실적 발표 일정 2026: 분기별 실적 시즌과 주요 종목 발표일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제출 마감은 2026년 11월 16일(월)이며 오늘 기준 D-71입니다. 분기별 법정 기한과 시가총액 상위 50종목의 예상 발표 시한을 정리했습니다.

실적 발표 일정 페이지는 국내 상장사가 분기·반기·연간 실적을 언제까지 공시해야 하는지를 법정 제출 기한으로 계산해 정리한 피플로의 허브입니다. 12월 결산법인 기준으로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마감은 2026년 5월 15일(금), 반기보고서는 2026년 8월 14일(금), 3분기 분기보고서는 2026년 11월 16일(월), 2026 사업연도 사업보고서는 2027년 3월 31일(수)입니다. 분기·반기보고서는 자본시장법 제160조에 따라 기간 경과 후 45일 이내, 사업보고서는 제159조에 따라 사업연도 경과 후 90일 이내에 제출해야 하며, 기한 말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민법 제161조로 다음 평일까지 밀립니다. 2026-09-06 기준 진행 중인 분기는 2026년 3분기이고 현재 단계는 결산 기간 진행 중이며, 마감까지 D-71 남았습니다. 이 페이지는 시가총액 상위 50종목의 예상 발표 시한을 함께 싣지만 확정 발표일이 아니라 법정 상한선이므로, 실제 일정은 각 기업 IR 공지와 DART 공시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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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실적 시즌 현황 (2026-09-06 기준)

진행 중인 분기

2026년 3분기

결산 기준일 2026년 9월 30일

현재 단계

결산 기간 진행 중

잠정실적 집중 구간 10월 7일~10월 25일 (관측 기반 추정)

분기보고서 마감

2026년 11월 16일(월)

D-71 · 법정 기한 45

2026년 9월 기준 시행 중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59조·제160조를 적용해 계산한 값입니다. 회사가 실제로 실적을 발표하는 날은 이보다 앞서며, 확정 일정은 기업 IR 공지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분기별 실적 발표 마감 기한 2026

12월 결산법인 기준. 자본시장법 제159조·제160조의 법정 제출 기한이며, 말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민법 제161조에 따라 다음 평일로 만료합니다. 확정 실적 발표일이 아니라 늦어도 이때까지는 공시된다는 상한선입니다.
분기결산 기준일보고서법정 기한실제 마감일
2026년 1분기2026년 3월 31일분기보고서(45일)2026년 5월 15일2026년 5월 15일(금)
2026년 2분기2026년 6월 30일반기보고서(45일)2026년 8월 14일2026년 8월 14일(금)
2026년 3분기2026년 9월 30일분기보고서(45일)2026년 11월 14일2026년 11월 16일(월)이월
2026년 4분기2026년 12월 31일사업보고서(90일)2027년 3월 31일2027년 3월 31일(수)
2027년 1분기2027년 3월 31일분기보고서(45일)2027년 5월 15일2027년 5월 17일(월)이월

법적 근거: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59조(사업보고서 90일)·제160조(반기·분기보고서 45일).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처음 작성하는 사업연도와 그 다음 사업연도에 한해 반기·분기 보고서를 60일까지 늦출 수 있는 특례가 같은 조 단서에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50종목 2026년 3분기 예상 발표 시한

네이버 증권 시가총액 순위 기준 상위 50종목. 예상 발표 시한은 12월 결산법인 가정으로 계산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제출 기한(2026년 11월 16일)입니다. 결산월이 12월이 아닌 회사는 기한이 다르며, 잠정실적은 이보다 앞서 발표됩니다.
순위종목시장시가총액현재가등락률예상 발표 시한
1삼성전자005930코스피1,493조 7,242억원255,500원+2.20%11월 16일
2SK하이닉스000660코스피1,203조 1,209억원1,647,000원+3.20%11월 16일
3삼성전자우005935코스피153조 7,343억원191,600원+4.07%11월 16일
4SK스퀘어402340코스피137조 3,329억원1,041,000원+6.12%11월 16일
5삼성전기009150코스피104조 6,459억원1,401,000원+3.93%11월 16일
6LG에너지솔루션373220코스피83조 8,890억원358,500원-1.92%11월 16일
7현대차005380코스피78조 5,246억원383,500원0.00%11월 16일
8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코스피66조 9,830억원1,447,000원-2.03%11월 16일
9KB금융105560코스피61조 63억원172,000원-3.32%11월 16일
10삼성물산028260코스피59조 5,155억원367,000원-1.34%11월 16일
11삼성생명032830코스피59조 5,000억원297,500원-1.82%11월 16일
12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코스피54조 3,994억원1,055,000원+0.76%11월 16일
13신한지주055550코스피51조 7,804억원110,300원-3.67%11월 16일
14두산에너빌리티034020코스피50조 7,324억원79,200원0.00%11월 16일
15기아000270코스피49조 3,872억원126,500원-0.71%11월 16일
16HD현대중공업329180코스피45조 8,156억원436,500원+0.34%11월 16일
17삼성SDI006400코스피44조 1,609억원548,000원+1.67%11월 16일
18셀트리온068270코스피43조 7,553억원188,100원+0.53%11월 16일
19SK034730코스피41조 5,440억원573,000원+5.14%11월 16일
20현대모비스012330코스피37조 9,043억원422,000원-0.35%11월 16일
21하나금융지주086790코스피36조 8,476억원134,300원-3.73%11월 16일
22LG전자066570코스피32조 8,213억원201,500원+0.90%11월 16일
23NAVER035420코스피32조 4,683억원213,500원+2.89%11월 16일
24삼성화재000810코스피29조 6,013억원663,000원-5.56%11월 16일
25LS ELECTRIC010120코스피29조 2,950억원195,300원+1.67%11월 16일
26POSCO홀딩스005490코스피26조 7,044억원337,000원-1.46%11월 16일
27한화오션042660코스피26조 5,967억원86,800원+0.35%11월 16일
28HD현대일렉트릭267260코스피25조 7,377억원714,000원+1.13%11월 16일
29고려아연010130코스피25조 5,068억원1,222,000원-0.16%11월 16일
30효성중공업298040코스피25조 4,747억원2,732,000원+0.26%11월 16일
31HD한국조선해양009540코스피24조 6,644억원348,500원+1.31%11월 16일
32KODEX 200069500코스피24조 5,588억원105,720원+2.04%11월 16일
33우리금융지주316140코스피24조 4,613억원33,200원-4.18%11월 16일
34SK이노베이션096770코스피23조 3,800억원138,300원+5.73%11월 16일
35메리츠금융지주138040코스피22조 6,756억원135,500원-1.02%11월 16일
36한미반도체042700코스피21조 9,218억원230,000원+9.26%11월 16일
37한국전력015760코스피20조 6,391억원32,150원-0.92%11월 16일
38TIGER 미국S&P500360750코스피20조 3,709억원25,980원+0.54%11월 16일
39알테오젠196170코스닥20조 955억원288,500원+1.94%11월 16일
40LG화학051910코스피19조 9,070억원282,000원-1.74%11월 16일
41SK텔레콤017670코스피19조 8,681억원92,500원+3.93%11월 16일
42HMM011200코스피19조 8,552억원21,050원-1.41%11월 16일
43HD현대267250코스피18조 9,978억원240,500원+12.65%11월 16일
44삼성중공업010140코스피18조 8,320억원21,400원-1.15%11월 16일
45미래에셋증권006800코스피18조 7,071억원34,450원+3.77%11월 16일
46두산000150코스피18조 4,934억원1,142,000원+1.51%11월 16일
47삼성에스디에스018260코스피18조 4,159억원238,000원+5.31%11월 16일
48LG003550코스피18조 3,094억원121,100원+2.37%11월 16일
49KT&G033780코스피17조 9,073억원172,500원-1.26%11월 16일
50S-Oil010950코스피17조 7,093억원157,300원+6.36%11월 16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최근 확정 분기 실적

네이버 증권 재무 데이터 기준, 컨센서스(추정치) 열을 제외한 가장 최근 확정 분기입니다. 종목마다 확정 분기가 다를 수 있어 기간을 함께 적었습니다.
종목확정 분기매출액영업이익당기순이익매출 YoY
삼성전자2026.06.171조 4,995억원89조 4,924억원71조 6,245억원+130.0%
SK하이닉스2026.06.79조 3,187억원60조 5,426억원93조 9,226억원+256.8%
삼성전자우2026.06.171조 4,995억원89조 4,924억원71조 6,245억원+130.0%
SK스퀘어2026.06.19조 6,098억원19조 2,354억원18조 6,750억원+967.3%
삼성전기2026.06.3조 4,572억원4,404억원3,283억원+24.2%
LG에너지솔루션2026.06.7조 1,415억원1,133억원-3,286억원+28.3%
현대차2026.06.49조 2,153억원2조 8,509억원2조 8,880억원+1.9%
삼성바이오로직스2026.06.1조 3,209억원5,864억원4,307억원+30.2%
KB금융2026.06.31조 7,418억원2조 7,125억원2조 105억원+31.6%
삼성물산2026.06.11조 9,951억원1조 317억원9,155억원+19.7%

분기별 실적 시즌 상세 페이지

실적 시즌 완전 정리: 흐름, 컨센서스, 서프라이즈

실적 시즌은 상장사들이 분기 성적표를 한꺼번에 내놓는 기간입니다. 날짜가 회사 마음대로 정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법으로 정해진 제출 기한이 시즌의 뼈대를 만듭니다. 그 뼈대를 알면 어느 주에 무엇이 나올지 대략 예측할 수 있습니다.

실적 시즌의 뼈대는 법정 제출 기한이다

국내 상장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기보고서를 내야 합니다. 사업보고서는 제159조 제1항에 따라 각 사업연도가 지난 뒤 90일 이내에, 반기보고서와 분기보고서는 제160조 제1항에 따라 각 기간이 지난 뒤 45일 이내에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제출합니다. 12월 결산법인이라면 1분기는 3월 31일이 결산 기준일이므로 5월 15일이 기한이고, 반기는 6월 30일 기준으로 8월 14일, 3분기는 9월 30일 기준 11월 14일, 연간은 12월 31일 기준으로 이듬해 3월 31일이 됩니다. 여기서 하나 더 챙길 것이 민법 제161조입니다. 기간의 말일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그 다음 날로 만료하므로, 2026년 3분기처럼 기한이 토요일에 걸리면 실제 마감은 월요일인 11월 16일이 됩니다.

이 기한은 상한선입니다. 실제 발표는 훨씬 앞섭니다. 회사가 회계 마감을 끝내고 이사회 승인을 받은 뒤 곧바로 공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적 시즌을 볼 때는 두 개의 날짜 축을 함께 놓고 봐야 합니다. 하나는 법정 마감일이고, 다른 하나는 잠정실적이 몰리는 구간입니다. 통상 분기 종료 후 일주일쯤부터 대형주의 잠정실적이 나오기 시작해 3~4주 사이에 절정에 이르고, 그 뒤 정기보고서가 마감일까지 이어지는 모양입니다.

잠정실적에서 사업보고서까지, 실적 정보의 단계

실적 정보는 한 번에 완성되지 않고 단계를 밟습니다. 첫 단계는 영업(잠정)실적 공시입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같은 핵심 숫자만 먼저 내놓는 것으로, 감사나 검토를 거치지 않은 추정치입니다. 두 번째 단계가 정기보고서입니다. 분기·반기보고서에는 재무제표 전체와 사업 현황이 들어가고 검토 의견이 붙습니다. 마지막이 사업보고서로,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가 첨부된 확정 재무제표가 담깁니다. 기한이 45일이 아니라 90일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감사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이는 시점은 대개 첫 단계인 잠정실적입니다. 시장이 몰랐던 숫자가 처음 공개되는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정기보고서 단계에서는 숫자 자체보다 세부 항목, 예를 들어 부문별 매출 구성이나 재고자산 변화, 매출채권 회수 기간 같은 내용이 새로 드러나면서 해석이 바뀌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잠정실적 발표일에 못 봤더라도 정기보고서를 다시 읽을 이유는 충분합니다.

컨센서스는 평균값이 아니라 방향으로 읽는다

컨센서스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낸 실적 추정치의 평균입니다. 실적이 컨센서스를 넘겼는지 못 넘겼는지가 발표 당일 주가를 좌우하는 일이 많아 시즌마다 주목받습니다. 다만 평균값 하나만 보면 놓치는 것이 많습니다. 먼저 커버리지 수를 봐야 합니다. 열 곳 넘는 증권사가 추정치를 내는 대형주와 두세 곳뿐인 중소형주는 평균의 신뢰도가 전혀 다릅니다. 다음은 추정치의 변화 방향입니다. 발표 직전 한두 달 사이 컨센서스가 계속 낮아졌다면 시장은 이미 부진을 어느 정도 반영한 상태이고, 그 낮아진 눈높이를 넘기기만 해도 주가가 오르는 일이 생깁니다. 반대로 기대가 계속 올라간 종목은 컨센서스를 소폭 넘겨도 반응이 차갑습니다.

피플로는 종목별 실적 페이지에서 네이버 증권이 집계한 매출액·영업이익 컨센서스와 목표주가 평균, 투자의견 평균을 함께 보여줍니다. 투자의견 평균은 1(적극 매도)에서 5(적극 매수) 사이 값이라 숫자만 보면 대부분 종목이 매수 구간에 몰려 있습니다. 절대 수준보다 같은 업종 안에서의 상대 위치를 보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어닝 서프라이즈와 어닝 쇼크, 방향보다 이유가 중요하다

발표 실적이 컨센서스를 뚜렷하게 웃돌면 어닝 서프라이즈, 밑돌면 어닝 쇼크라고 부릅니다. 몇 퍼센트부터라는 법정 기준은 없고, 시장에서는 영업이익 기준 10% 안팎의 괴리를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괴리의 크기가 아니라 그 원인입니다. 환율이 유리하게 움직여 생긴 서프라이즈는 다음 분기에 되돌아올 수 있고, 일회성 충당금 때문에 생긴 쇼크는 본업이 멀쩡하다면 시간이 지나며 해소됩니다. 반면 판매량 자체가 줄어 생긴 쇼크는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실적 발표 뒤에는 숫자보다 회사가 내놓는 설명, 특히 다음 분기 가이던스와 컨퍼런스콜 발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한 가지 더 챙길 것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공시입니다. 직전 사업연도 대비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일정 비율 이상 변동하면 회사가 별도로 공시해야 하는데, 이 공시가 실적 발표보다 먼저 나오면서 사실상 예고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DART 에서 종목별 공시를 시간순으로 훑어 보면 이런 신호를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국 실적 시즌과의 시차를 어떻게 활용하나

미국은 회계 분기가 끝나고 2주쯤 지나 대형 은행들이 먼저 실적을 내놓으면서 시즌이 열리고, 그 뒤 3~4주에 걸쳐 기술주와 소비재로 번져갑니다. 국내는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이 분기 종료 후 일주일 안팎에 나오면서 신호탄 역할을 하고, 본격적인 발표는 그보다 늦게 시작해 법정 기한까지 이어집니다.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부품처럼 미국 고객사에 납품하는 업종이라면 미국 기업의 실적과 가이던스가 국내 기업의 다음 분기 전망을 미리 알려주는 선행 지표가 됩니다. 엔비디아의 데이터센터 매출 가이던스가 국내 반도체 소부장 종목의 기대치를 끌어올리거나 낮추는 식입니다.

시차를 활용하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관심 종목의 전방 고객이나 같은 업종의 미국 상장사를 두세 개 정해 두고, 그 회사들의 발표일을 국내 실적 시즌 달력 위에 얹어 두는 것입니다. 피플로는 해외 종목에도 동일한 실적 페이지를 제공하므로 국내와 해외를 같은 형식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미국 기업은 회계 분기가 12월 결산이 아닌 곳이 적지 않아, 분기 명칭과 실제 기간이 어긋나는 경우를 항상 확인해야 합니다.

실적 시즌 체크리스트

첫째, 관심 종목의 결산월이 12월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3월이나 6월 결산법인은 이 페이지의 날짜가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둘째, 법정 마감일과 잠정실적 예상 구간을 따로 적어 둡니다. 셋째, 발표 직전 컨센서스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확인합니다. 넷째, 발표 당일에는 숫자와 함께 가이던스를 봅니다. 다섯째, 정기보고서가 올라오면 부문별 매출과 재고, 매출채권 항목을 다시 확인합니다. 이 다섯 가지만 지켜도 실적 시즌에 뒤늦게 끌려다니는 일은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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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발표 일정 자주 묻는 질문

Q3분기 실적 발표 일정은 언제인가요?

+

12월 결산법인의 3분기 결산 기준일은 9월 30일이고, 자본시장법 제160조에 따라 분기보고서를 기간 경과 후 45일 이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2026년 3분기는 법정 기한이 11월 14일 토요일이라, 민법 제161조에 따라 실제 마감일이 11월 16일 월요일로 밀립니다. 다만 이 날짜는 상한선이고, 잠정실적 공시는 보통 10월 초부터 나오기 시작해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몰립니다.

Q실적 시즌은 1년에 몇 번, 언제 오나요?

+

분기마다 한 번씩 연 4회입니다. 3월 말, 6월 말, 9월 말, 12월 말이 결산 기준일이고 그로부터 45일(연간은 90일) 이내가 제출 기한이므로, 실질적인 실적 시즌은 4월 중순~5월 중순, 7월 중순~8월 중순, 10월 중순~11월 중순, 그리고 다음 해 1월~3월 말입니다. 4분기는 사업보고서 기한이 90일이라 시즌이 가장 길게 늘어집니다.

Q잠정실적과 확정 실적은 무엇이 다른가요?

+

잠정실적은 회사가 회계 마감이 끝나기 전에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핵심 숫자만 먼저 공시하는 것입니다. 감사나 검토를 거치지 않은 추정치라 이후 확정 실적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정 실적은 분기·반기·사업보고서에 담겨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제출되는 숫자로, 사업보고서는 외부감사를 받은 재무제표가 들어갑니다. 주가는 대체로 잠정실적이 나오는 시점에 크게 움직입니다.

Q컨센서스는 어디서 보고,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

컨센서스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낸 실적 추정치의 평균입니다. 피플로는 종목별 실적 페이지에서 네이버 증권이 집계한 매출액·영업이익 컨센서스와 목표주가 평균, 투자의견 평균을 함께 보여줍니다. 읽을 때는 평균값 자체보다 최근 한두 달 사이 추정치가 올라갔는지 내려갔는지, 커버리지 증권사 수가 충분한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커버하는 증권사가 두세 곳뿐이면 평균값의 대표성이 떨어집니다.

Q어닝 서프라이즈와 어닝 쇼크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

발표된 실적이 컨센서스를 뚜렷하게 웃돌면 어닝 서프라이즈, 뚜렷하게 밑돌면 어닝 쇼크라고 부릅니다. 몇 퍼센트부터라는 법정 기준은 없고 시장 관행상 영업이익 기준 10% 안팎의 괴리를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방향보다 이유입니다. 일회성 비용 때문에 생긴 쇼크와 본업 수요가 꺾여 생긴 쇼크는 이후 주가 경로가 전혀 다릅니다.

2026-09-06 (KST) 기준. 제출 기한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59조·제160조와 민법 제161조를 적용해 계산했고, 시가총액과 시세·재무 수치는 네이버 증권 집계를 따릅니다. 예를 들어 2026년 3분기는 법정 기한이 2026년 11월 14일(토)이지만 실제 마감일은 2026년 11월 16일(월)입니다. 시가총액 1위는 삼성전자(1,493조 7,242억원)입니다. 삼성전자의 가장 최근 확정 분기는 2026.06.로 매출액 171조 4,995억원, 영업이익 89조 4,924억원입니다. 여기에 적힌 발표 시한은 법정 상한선이며 확정 발표일이 아닙니다. 이 페이지는 공시 일정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