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 추종 매매를 처음 시작했을 때 가장 많이 쓴 게 이동평균선 크로스였습니다. 20일선이 60일선을 뚫으면 사고, 반대로 내려오면 판다는 단순한 방식이었는데, 문제는 손절 기준을 따로 정해야 했고 그게 항상 애매했습니다. 슈퍼트렌드를 알고 나서 "이미 손절선이 포함된 추세 지표가 있구나"라는 걸 처음 깨달았습니다.
두 지표는 같은 '추세 추종'을 지향하지만 구조와 활용 방식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좋다가 아니라, 어떤 상황에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비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