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로 편집팀 · 2026-09-25 종가 기준 · 평일 갱신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시가배당률은 최근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값으로 앞으로의 배당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리츠 23개의 시가총액 합계는 8조 3,735억원입니다(2026-09-25 기준). 가장 큰 곳은 SK리츠(1조 6,165억원), 롯데리츠(1조 1,906억원), 한화리츠(9,698억원) 순입니다.
시가배당률 중간값은 9.02%, 시가총액으로 가중한 평균은 6.71%(15% 넘는 이상치 제외)입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와 비교하면 가중 평균 기준 3.71%포인트 높은 배당을 주는 셈입니다.
| 리츠 | 배당률 | 주기 | 최근 주당배당금 | PBR | 1년 주가 | 시가총액 |
|---|---|---|---|---|---|---|
| NH프라임리츠 | 38.32% | 반기 | 837원 (2026.05) | 0.66 | -19.9% | 712억원 |
|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 26.22% | 반기 | 130원 (2026.02) | 0.49 | -32.2% | 426억원 |
| 미래에셋글로벌리츠 | 18.70% | 반기 | 130원 (2026.03) | 0.39 | -49.2% | 561억원 |
| KB스타리츠 | 18.62% | 반기 | 156원 (2026.01) | 0.91 | -57.8% | 2,527억원 |
| 코람코더원리츠 | 15.70% | 분기 | 114원 (2026.05) | 0.49 | +76.8% | 968억원 |
| 미래에셋맵스리츠 | 12.48% | 반기 | 120원 (2026.05) | 0.49 | -33.5% | 465억원 |
| NH올원리츠 | 10.73% | 반기 | 150원 (2026.06) | 0.80 | -17.4% | 1,535억원 |
| 디앤디플랫폼리츠 | 10.71% | 반기 | 120원 (2026.03) | 0.55 | -34.5% | 1,980억원 |
| 이리츠코크렙 | 10.61% | 반기 | 173원 (2026.06) | 0.99 | -29.9% | 2,084억원 |
|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 9.02% | 반기 | 162원 (2026.02) | 0.58 | -12.8% | 2,538억원 |
| 이지스레지던스리츠 | 9.02% | 반기 | 150원 (2026.06) | 0.37 | -13.7% | 1,226억원 |
| ESR켄달스퀘어리츠 | 8.55% | 반기 | 139원 (2026.05) | 0.70 | -28.1% | 7,998억원 |
| 대신밸류리츠 | 7.88% | 분기 | 73원 (2026.05) | 0.77 | -15.8% | 2,215억원 |
|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 7.69% | 반기 | 163원 (2026.05) | 0.88 | -3.1% | 4,137억원 |
| 신한서부티엔디리츠 | 6.85% | 반기 | 135원 (2026.06) | 0.87 | +13.0% | 2,410억원 |
| 신한알파리츠 | 6.45% | 반기 | 182원 (2026.03) | 1.16 | -0.2% | 6,773억원 |
| 롯데리츠 | 6.36% | 반기 | 139원 (2026.06) | 1.06 | +4.7% | 1조 1,906억원 |
| 케이탑리츠 | 6.27% | 연 1회 | 50원 (2025.12) | 0.36 | -16.1% | 383억원 |
| 삼성FN리츠 | 5.68% | 분기 | 69원 (2026.04) | 1.10 | +11.9% | 4,425억원 |
| 마스턴프리미어리츠 | 5.20% | 반기 | 46원 (2026.03) | 0.29 | -43.5% | 270억원 |
| 한화리츠 | 5.00% | 반기 | 135원 (2026.04) | 1.44 | +33.5% | 9,698억원 |
| SK리츠 | 4.99% | 분기 | 68원 (2026.06) | 0.82 | +5.5% | 1조 6,165억원 |
| 제이알글로벌리츠 | - | 반기 | 115원 (2025.06) | 0.20 | -60.1% | 2,333억원 |
이상치를 뺀 시가배당률 상위는 미래에셋맵스리츠 12.48%, NH올원리츠 10.73%, 디앤디플랫폼리츠 10.71%, 이리츠코크렙 10.61%,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9.02%입니다. 배당률이 높을수록 주가가 그만큼 낮게 거래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해, 보유 자산의 공실·차입 부담이 주가에 반영됐는지 함께 봐야 합니다.
NH프라임리츠(38.3%, 1년 주가 -19.9%),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26.2%, 1년 주가 -32.2%), 미래에셋글로벌리츠(18.7%, 1년 주가 -49.2%), KB스타리츠(18.6%, 1년 주가 -57.8%), 코람코더원리츠(15.7%, 1년 주가 +76.8%)는 배당률이 15%를 넘습니다. 자산 매각 차익을 한 번에 나눠 준 특별배당이 최근 12개월에 들어갔거나 주가가 크게 떨어진 경우라, 이 수치가 앞으로도 이어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최근 배당률이 집계되지 않은 리츠는 제이알글로벌리츠입니다. 배당을 건너뛰었거나 결산 직후라 집계가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최근 결산 간격으로 배당 주기를 나누면 반기 18개, 분기 4개, 연 1회 1개입니다. 분기마다 배당하는 곳은 코람코더원리츠, 대신밸류리츠, 삼성FN리츠, SK리츠이며, 결산월이 서로 다른 리츠를 섞으면 매달 배당을 받는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 세 번의 결산 배당을 비교하면 주당배당금이 3% 넘게 늘어난 리츠는 6개(NH프라임리츠 +564%, 코람코더원리츠 +21%, 롯데리츠 +19%, 신한알파리츠 +4%), 3% 넘게 줄어든 리츠는 9개(케이탑리츠 -47%, 마스턴프리미어리츠 -26%, 한화리츠 -15%, 미래에셋맵스리츠 -12%)이고 나머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배당이 줄어든 곳은 임대료 수입 감소나 이자 비용 증가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PBR(주가순자산비율) 1배 미만인 리츠는 23개 중 19개이고 중간값은 0.70배입니다. 리츠의 순자산은 대부분 부동산이라, PBR이 낮으면 시장이 보유 건물 가치를 장부보다 낮게 보거나 금리 부담을 반영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할인 폭이 가장 큰 곳은 제이알글로벌리츠 0.20배, 마스턴프리미어리츠 0.29배, 케이탑리츠 0.36배, 이지스레지던스리츠 0.37배입니다.
최근 1년 주가는 23개 중 6개가 올랐습니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코람코더원리츠(+76.8%),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제이알글로벌리츠(-60.1%)입니다.
주가 변화에 시가배당률을 더한 대략의 1년 총수익이 플러스인 리츠는 9개입니다. 배당을 받았어도 주가 하락이 더 컸던 곳이 13개라, 배당률 하나만 보고 고르면 원금 손실을 피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시가총액 상위 5개 리츠의 평균 배당률은 6.27%로, 나머지 리츠 평균 8.51%보다 낮습니다. 대형 리츠는 스폰서(대기업 계열) 신뢰와 유동성 덕분에 주가가 덜 할인돼 배당률이 낮게 형성됩니다.
52주 가격 범위의 하위 20% 안, 즉 1년 저점 부근에서 거래되는 리츠는 23개 중 11개(미래에셋글로벌리츠, KB스타리츠, 코람코더원리츠, 미래에셋맵스리츠, NH올원리츠 등)입니다.
시가총액 1,000억원 미만 소형 리츠는 7개(NH프라임리츠,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코람코더원리츠, 미래에셋맵스리츠 등)입니다. 거래량이 적어 원하는 가격에 사고팔기 어렵고, 유상증자나 자산 매각 같은 이벤트에 주가가 크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리츠는 건물을 사면서 돈을 빌리고, 투자자는 리츠 배당을 예금·채권 이자와 비교합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면 이자 비용이 늘고 상대적 매력이 떨어져 주가가 약해지고, 금리가 내리면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금 기준금리 3.00%에서 리츠 가중 평균 배당률과의 차이는 3.71%포인트입니다.
일회성 요인을 뺀 시가배당률 기준으로 미래에셋맵스리츠(12.48%), NH올원리츠(10.73%), 디앤디플랫폼리츠(10.71%) 순입니다(2026-09-25 기준). 배당률은 최근 1년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값이라 주가가 떨어지면 올라갑니다.
23개이며 시가총액 합계는 8조 3,735억원입니다. 가장 큰 리츠는 SK리츠(1조 6,165억원)입니다.
상장 리츠 배당은 일반 배당과 같이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연금저축·IRP·ISA 계좌에서 리츠를 사면 과세가 미뤄지거나 줄어들어, 배당 목적 장기 투자자는 이런 계좌를 많이 이용합니다.
데이터 출처: 네이버 증권 종목 시세·투자지표·재무(주당배당금), 한국은행 기준금리.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