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일정 2026: 미국 기준금리 현재 수준과 발표 한국시간

2026년 9월 4일(금) 기준 미국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는 3.50~3.75%입니다. 2026년 FOMC 정례회의 8회 일정, 점도표 공개 회의, 한국시간 발표 시각, 2015년 이후 금리 변경 이력을 정리했습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 목표범위

3.50~3.75%

2025년 12월 11일(목) 발효

다음 FOMC 정례회의

D-12

2026년 9월 15일~2026년 9월 16일(수) · 점도표 공개

한미 기준금리차 (미국 상단 기준)

+0.75%p

미국 3.75% - 한국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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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추이 (2015년 이후, 목표범위 상단)

2015년부터 2026년까지 미국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상단 추이 계단 차트. 현재 3.75%.02420152017201920212023202520263.75%

미국은 단일 금리가 아니라 0.25%p 폭의 목표범위를 제시하므로, 차트는 비교가 쉬운 상단을 그렸습니다. 2020년 3월 0.25%가 하한, 2023년 7월 5.50%가 이 구간의 고점입니다.

2026년 FOMC 정례회의 일정 8회

2026년 FOMC 정례회의 일정과 한국시간 발표 시각
회차회의 기간(미국)발표(한국시간)점도표상태
12026년 1월 27일~2026년 1월 28일2026년 1월 29일(목) 새벽 4시없음종료
22026년 3월 17일~2026년 3월 18일2026년 3월 19일(목) 새벽 3시공개종료
32026년 4월 28일~2026년 4월 29일2026년 4월 30일(목) 새벽 3시없음종료
42026년 6월 16일~2026년 6월 17일2026년 6월 18일(목) 새벽 3시공개종료
52026년 7월 28일~2026년 7월 29일2026년 7월 30일(목) 새벽 3시없음종료
62026년 9월 15일~2026년 9월 16일2026년 9월 17일(목) 새벽 3시공개다음 회의 D-12
72026년 10월 27일~2026년 10월 28일2026년 10월 29일(목) 새벽 3시없음예정
82026년 12월 8일~2026년 12월 9일2026년 12월 10일(목) 새벽 4시공개예정

결정은 회의 둘째 날 미 동부시간 오후 2시에 발표되고, 30분 뒤인 오후 2시 30분에 의장 기자회견이 시작됩니다. 미국 서머타임은 2026년 2026년 3월 8일부터 2026년 11월 1일까지라, 이 기간의 발표는 한국시간 새벽 3시이고 나머지 기간은 새벽 4시입니다. 2026년에는 12월 회의만 표준시 구간에 들어갑니다.

미국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변경 이력 (2015년 이후)

2015년 12월 이후 FOMC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변경 이력
발효일목표범위변동폭비고
2025년 12월 11일3.50~3.75%-0.25%p인하 사이클 3번째, 이후 4회 연속 동결
2025년 10월 30일3.75~4.00%-0.25%p인하
2025년 9월 18일4.00~4.25%-0.25%p9개월 만의 인하 재개
2024년 12월 19일4.25~4.50%-0.25%p인하
2024년 11월 8일4.50~4.75%-0.25%p인하
2024년 9월 19일4.75~5.00%-0.50%p4년 반 만의 인하 전환, 빅컷(0.50%p)
2023년 7월 27일5.25~5.50%+0.25%p이 구간 고점 5.50%
2023년 5월 4일5.00~5.25%+0.25%p인상
2023년 3월 23일4.75~5.00%+0.25%p인상
2023년 2월 2일4.50~4.75%+0.25%p인상
2022년 12월 15일4.25~4.50%+0.50%p빅스텝
2022년 11월 3일3.75~4.00%+0.75%p자이언트스텝 4연속
2022년 9월 22일3.00~3.25%+0.75%p자이언트스텝
2022년 7월 28일2.25~2.50%+0.75%p자이언트스텝
2022년 6월 16일1.50~1.75%+0.75%p28년 만의 자이언트스텝(0.75%p)
2022년 5월 5일0.75~1.00%+0.50%p빅스텝
2022년 3월 17일0.25~0.50%+0.25%p코로나 이후 첫 인상
2020년 3월 16일0.00~0.25%-1.00%p코로나19 대응 제로금리 복귀
2020년 3월 4일1.00~1.25%-0.50%p임시 회의 긴급 인하(0.50%p)
2019년 10월 31일1.50~1.75%-0.25%p인하
2019년 9월 19일1.75~2.00%-0.25%p인하
2019년 8월 1일2.00~2.25%-0.25%p10년 만의 인하 전환
2018년 12월 20일2.25~2.50%+0.25%p인상
2018년 9월 27일2.00~2.25%+0.25%p인상
2018년 6월 14일1.75~2.00%+0.25%p인상
2018년 3월 22일1.50~1.75%+0.25%p인상
2017년 12월 14일1.25~1.50%+0.25%p인상
2017년 6월 15일1.00~1.25%+0.25%p인상
2017년 3월 16일0.75~1.00%+0.25%p인상
2016년 12월 15일0.50~0.75%+0.25%p인상
2015년 12월 17일0.25~0.50%+0.25%p금융위기 후 첫 인상, 제로금리 종료

날짜는 연준 공식 표와 같은 발효일 기준입니다. 성명 발표는 대개 그 전날 미 동부시간 오후 2시이므로, 발표일로 읽으려면 하루를 빼면 됩니다. 금리를 동결한 회의는 표에 담지 않았습니다.

한미 금리차와 환율, 그리고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

현재 한미 금리차는 0.75%p, 미국이 높다

미국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상단 3.75%에서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를 빼면 0.75%p입니다. 미국이 더 높은 상태이지만 격차 자체는 크게 좁혀졌습니다. 2023년 7월부터 2024년 8월까지는 미국 5.50%, 한국 3.50%로 2.00%p까지 벌어졌던 시기가 있었고, 당시에는 사상 최대 역전 폭이라는 표현이 자주 쓰였습니다. 지금은 미국이 인하를 이어가고 한국이 인상으로 돌아서면서 양쪽에서 격차가 줄어드는 국면입니다.

금리차를 계산할 때 어느 숫자를 쓰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은 목표범위이므로 상단을 쓰면 0.75%p, 하단을 쓰면 0.50%p로 결과가 달라집니다. 국내 언론은 대체로 상단을 기준으로 보도합니다.

금리차가 환율을 움직이는 경로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으면 같은 위험을 지고도 달러 자산에서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금이 원화에서 달러로 옮겨 가려는 압력이 생기고, 원화가 약해지는 방향, 즉 원·달러 환율이 오르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환율이 오르면 수입 물가가 올라 국내 소비자물가를 밀어 올리고, 이는 다시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릴 이유가 됩니다. 2026년 한국은행의 연속 인상 배경에도 이런 고리가 놓여 있습니다.

다만 금리차만으로 환율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2023년처럼 금리차가 2.00%p까지 벌어졌던 시기에도 경상수지 흑자와 반도체 수출 회복이 맞물리면 환율이 내려간 구간이 있었습니다. 금리차는 방향을 미는 힘 중 하나이지 유일한 변수가 아닙니다. 실제 환율은 달러 환율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FOMC 다음 날 국내 증시가 크게 움직이는 이유

FOMC 결과는 한국시간 새벽 3시 또는 4시에 나옵니다. 국내 증시는 이미 닫혀 있으므로 그날 오전 9시 개장 때 미국 증시의 반응을 한꺼번에 반영합니다. 이 때문에 FOMC 다음 날 국내 증시는 시가 변동 폭이 평소보다 크고, 특히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와 외국인 수급 비중이 높은 대형주에서 그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주의할 점은 성명서 발표 직후의 시장 반응과 기자회견 이후의 반응이 반대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는 것입니다. 성명서 문구는 그대로인데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다른 뉘앙스를 내비치면 한 시간 만에 방향이 뒤집힙니다. 새벽 3시 숫자만 보고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미국 증시 반응은 해외주식 시세에서, 국내 반영은 개장 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점도표가 나오는 네 번의 회의를 따로 표시해 두는 이유

FOMC 8회 중 3월, 6월, 9월, 12월 네 번은 경제전망요약(SEP)이 함께 나오고, 그 안에 점도표가 들어 있습니다. 점도표는 FOMC 위원 개개인이 예상하는 향후 금리 수준을 익명의 점으로 찍은 자료로, 올해 말과 내년 말 중앙값이 시장의 기대와 얼마나 어긋나는지가 핵심입니다. 금리 결정 자체는 동결이더라도 점도표 중앙값이 한 칸 움직이면 시장이 크게 반응합니다.

반대로 점도표가 없는 회의는 성명서 문구 변화와 기자회견에만 의존하므로 정보량이 적고, 결정이 예상대로면 반응도 제한적인 편입니다. 일정을 관리할 때 이 네 번의 날짜를 따로 표시해 두면 준비할 시점을 가려낼 수 있습니다. 국내 기준금리 일정과 겹쳐 보려면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금통위 일정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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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6년 9월 4일(금). 이 페이지의 금리·일정은 아래 공식 자료를 그대로 옮긴 것이며, 발표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한국시간 발표 시각은 미 동부시간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서머타임 적용 여부에 따라 계산한 값입니다. 2026년 미국 서머타임은 2026년 3월 8일부터 2026년 11월 1일까지입니다.

FOMC와 미국 기준금리 자주 묻는 질문

Q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몇 퍼센트인가요?

+

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 기준 3.50~3.75%입니다. 2025년 12월 9~10일 FOMC에서 0.25%p 인하한 뒤 2026년 1월, 3월, 4월, 7월 회의에서 네 차례 연속 동결됐습니다. 미국은 한국처럼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 0.25%p 폭의 목표범위로 금리를 제시하며, 언론에서 미국 기준금리라고 할 때는 대개 상단인 3.75%를 가리킵니다.

Q2026년 FOMC 일정과 발표 시각은 언제인가요?

+

2026년 FOMC 정례회의는 1월 27~28일, 3월 17~18일, 4월 28~29일, 6월 16~17일, 7월 28~29일, 9월 15~16일, 10월 27~28일, 12월 8~9일 총 8회입니다. 결정은 회의 둘째 날 미 동부시간 오후 2시에 발표되므로, 한국시간으로는 그다음 날 새벽입니다. 미국 서머타임 기간(2026년 3월 8일~11월 1일)에는 새벽 3시, 그 밖의 기간에는 새벽 4시입니다.

Q점도표는 언제 공개되나요?

+

점도표(dot plot)는 경제전망요약(SEP)에 포함되어 1년에 네 번, 3월·6월·9월·12월 회의에서만 공개됩니다. 2026년에는 3월 18일, 6월 17일, 9월 16일, 12월 9일입니다. FOMC 위원 개개인이 예상하는 향후 금리 수준을 점으로 찍은 자료라 향후 인상·인하 경로를 가늠하는 근거로 쓰이며, 점도표가 나오는 회의는 그렇지 않은 회의보다 시장 변동성이 큰 편입니다.

Q한미 금리차는 얼마이고 왜 중요한가요?

+

미국 기준금리 상단 3.75%에서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를 빼면 0.75%p로, 미국이 더 높습니다. 금리차가 벌어지면 더 높은 이자를 주는 달러 자산으로 자금이 옮겨 가려는 압력이 생겨 원화 약세와 외국인 자금 유출 요인이 됩니다. 다만 금리차만으로 환율이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경상수지, 반도체를 비롯한 수출 실적, 글로벌 위험선호도 등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에 금리차는 여러 변수 중 하나로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QFOMC 결과는 한국 증시에 언제 반영되나요?

+

발표가 한국시간 새벽에 나오므로 국내 증시는 그날 오전 9시 개장과 함께 한꺼번에 반영합니다. 미국 증시가 발표 직후 어떻게 움직였는지가 국내 시가에 그대로 나타나는 구조라, FOMC 다음 날 국내 증시의 시가 변동 폭이 평소보다 큰 경우가 많습니다. 성명서 문구와 의장 기자회견의 뉘앙스에 따라 발표 직후와 한 시간 뒤 방향이 뒤집히는 일도 잦으므로, 새벽 3시 성명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기자회견까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