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발표일 2026: 한국 소비자물가와 미국 CPI 발표 일정

한국 소비자물가동향은 국가데이터처가 매월 초 오전 8시에, 미국 CPI는 노동통계국이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에 발표합니다. 2026년 9월 4일(금) 기준 남은 일정과 기준월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다음 한국 소비자물가동향

D-28

2026년 10월 2일(금) 오전 8시 · 2026년 9월 기준

다음 미국 CPI

D-7

2026년 9월 11일(금) 한국시간 21:30 · 2026년 8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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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일정 (국가데이터처)

2026년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동향 공표 일정
발표일요일기준월발표 시각상태
2026년 2월 3일2026년 1월08:00발표 완료
2026년 3월 6일2026년 2월08:00발표 완료
2026년 4월 2일2026년 3월08:00발표 완료
2026년 5월 6일2026년 4월08:00발표 완료
2026년 6월 2일2026년 5월08:00발표 완료
2026년 7월 2일2026년 6월08:00발표 완료
2026년 8월 4일2026년 7월08:00발표 완료
2026년 9월 2일2026년 8월08:00발표 완료
2026년 10월 2일2026년 9월08:00다음 발표 D-28
2026년 11월 3일2026년 10월08:00예정
2026년 12월 2일2026년 11월08:00예정
2026년 12월 31일2026년 12월 및 연간08:00예정

1월에는 발표가 없습니다. 12월분과 연간 집계를 그해 12월 31일에 한 번에 내기 때문입니다. 통계청은 국가데이터처로 개편되어 자료가 mods.go.kr 로 옮겨졌습니다.

2026년 미국 CPI 발표 일정 (노동통계국)

2026년 미 노동통계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일정과 한국시간
발표일요일기준월한국시간상태
2026년 1월 13일2025년 12월22:30발표 완료
2026년 2월 13일2026년 1월22:30발표 완료
2026년 3월 11일2026년 2월21:30발표 완료
2026년 4월 10일2026년 3월21:30발표 완료
2026년 5월 12일2026년 4월21:30발표 완료
2026년 6월 10일2026년 5월21:30발표 완료
2026년 7월 14일2026년 6월21:30발표 완료
2026년 8월 12일2026년 7월21:30발표 완료
2026년 9월 11일2026년 8월21:30다음 발표 D-7
2026년 10월 14일2026년 9월21:30예정
2026년 11월 10일2026년 10월22:30예정
2026년 12월 10일2026년 11월22:30예정

한국시간은 같은 날 저녁입니다. 미국 서머타임(2026년 3월 8일~2026년 11월 1일) 기간에는 21시 30분, 그 밖의 기간에는 22시 30분입니다. 2026년 12월분(2027년 1월 발표) 일정은 노동통계국이 아직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CPI 발표를 읽는 법과 금리 결정과의 연결

CPI는 금리 결정의 가장 직접적인 근거다

한국은행과 미 연준 모두 물가 안정을 첫 번째 목표로 두고 있고, 두 기관 모두 2%를 목표 수준으로 제시합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그 목표와의 거리를 매달 확인하는 자료이므로, 금리 결정 회의 직전에 나오는 CPI는 사실상 결정에 반영되는 마지막 물가 지표가 됩니다. 예를 들어 미국 9월 CPI는 10월 14일에 나오고 10월 FOMC는 27~28일에 열리므로, 이 수치가 그 회의의 판단 재료로 들어갑니다.

반대로 회의 직후에 나오는 CPI는 다음 회의까지 시장의 기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결정 자체를 바꾸지는 못하지만, 다음 회의에서 어떤 결정이 나올지에 대한 시장 가격에 즉시 반영됩니다. 일정을 볼 때 CPI와 금리 회의의 선후 관계를 함께 보면 어느 발표가 더 큰 반응을 부를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보다 근원 지표가 중앙은행의 관심사다

헤드라인 CPI는 에너지와 식료품을 포함한 전체 물가로, 장바구니 체감에 가깝습니다. 다만 국제 유가나 농산물 작황에 크게 흔들려 한두 달 만에 방향이 바뀌는 일이 잦습니다. 그래서 중앙은행은 이 두 항목을 뺀 근원(core) 지표를 함께 봅니다. 한국은 농산물·석유류 제외 지수와 식료품·에너지 제외 지수를, 미국은 core CPI를 씁니다.

헤드라인이 내려도 근원이 버티면 금리 인하가 미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가 하락으로 전체 물가는 낮아졌지만 서비스 가격이나 임금이 여전히 오르고 있다면 물가 압력이 사라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발표 당일 헤드라인 숫자만 보고 방향을 단정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전년 대비와 전월 대비는 다른 이야기를 한다

CPI는 보통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로 보도됩니다. 계절 요인을 자연스럽게 제거해 주지만, 1년 전 수치가 유난히 높거나 낮았다면 그 기저효과 때문에 실제 흐름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 전월 대비는 최근 한 달의 움직임을 그대로 보여 주는 대신 계절 요인이 그대로 섞여 들어갑니다.

실무에서는 두 지표를 함께 봅니다. 전년 대비가 내려가는데 전월 대비가 계속 높게 나온다면, 지금 물가는 여전히 오르고 있고 숫자만 기저효과로 낮아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런 국면에서는 시장이 인하를 기대하다가 실제 결정에서 실망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물가는 저축과 투자의 실질 수익률을 결정한다

예금 금리가 3%인데 물가 상승률이 2.8%라면 실질 수익률은 0.2%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이자소득세 15.4%를 적용하면 세후 수익은 오히려 물가에 미치지 못합니다. 명목 금리만 보고 만족하기 쉽지만, 자산이 실제로 늘었는지는 물가를 뺀 뒤에야 알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넣어 장기 수익을 비교해 보려면 복리 계산기에서 명목 수익률과 물가 상승률을 각각 넣어 결과를 비교해 보면 됩니다. 금리 자체의 방향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FOMC 일정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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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6년 9월 4일(금). 이 페이지의 금리·일정은 아래 공식 자료를 그대로 옮긴 것이며, 발표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공표 일정은 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발표 일정만 다루며 실제 물가 수치는 각 기관의 발표 자료를 확인하세요.

CPI 발표 일정 자주 묻는 질문

Q한국 소비자물가 발표일은 언제인가요?

+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매월 초 오전 8시에 전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합니다. 2026년에는 2월 3일, 3월 6일, 4월 2일, 5월 6일, 6월 2일, 7월 2일, 8월 4일, 9월 2일, 10월 2일, 11월 3일, 12월 2일, 12월 31일 총 12회입니다. 대체로 그달의 두 번째 영업일이지만 연휴가 끼면 며칠 밀리므로 규칙으로 계산하지 말고 공표 일정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Q1월에는 왜 소비자물가 발표가 없나요?

+

12월분과 연간 집계를 그해 12월 31일에 한꺼번에 발표하기 때문입니다. 2025년 12월분과 2025년 연간 물가는 2025년 12월 31일에 나왔고, 2026년 12월분과 연간 물가도 2026년 12월 31일에 나옵니다. 따라서 1월에는 발표가 없고 2월 3일에 1월분이 나옵니다. 매월 다음 달 초라는 통념대로 계산하면 있지도 않은 1월 발표를 기다리게 되고 연간 집계 발표를 놓칩니다.

Q미국 CPI 발표는 한국시간 몇 시인가요?

+

미 노동통계국(BLS)이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30분에 발표합니다. 한국시간으로는 같은 날 저녁이며, 미국 서머타임 기간(2026년 3월 8일~11월 1일)에는 21시 30분, 그 밖의 기간에는 22시 30분입니다. 국내 증시가 이미 닫힌 시각이라 그날 밤 미국 증시와 다음 날 국내 증시 개장에 반영됩니다.

QCPI 발표가 금리 결정에 어떻게 연결되나요?

+

한국은행과 미 연준 모두 물가 안정을 최우선 목표로 삼기 때문에 CPI는 금리 결정의 가장 직접적인 근거입니다. 2026년 한국은행이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금리를 올린 배경에도 2% 목표를 웃도는 물가 흐름이 있었습니다. 회의 직전에 나오는 CPI가 특히 중요한데, 예를 들어 미국 9월 CPI는 10월 14일에 나오고 FOMC는 10월 27~28일에 열리므로 이 수치가 결정에 반영될 마지막 물가 지표가 됩니다.

Q헤드라인 CPI와 근원 CPI 중 무엇을 봐야 하나요?

+

둘 다 봐야 하지만 중앙은행이 더 무겁게 보는 것은 근원(core) 지표입니다. 헤드라인은 에너지와 식료품을 포함해 체감 물가에 가깝지만 유가와 농산물 가격에 크게 흔들려 추세를 읽기 어렵습니다. 근원 지표는 이 둘을 뺀 값이라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 줍니다. 한국은 농산물·석유류 제외 지수와 식료품·에너지 제외 지수를 함께 내고, 미국은 core CPI를 씁니다. 헤드라인이 내려도 근원이 버티면 금리 인하가 미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