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하한가 뜻: 가격제한폭 30% 계산법

금융 용어 사전 2026 · 시장용어 · Daily Price Limit

가격제한폭은 하루 동안 개별 종목의 가격이 움직일 수 있는 상한과 하한을 정해 급격한 변동을 완화하는 장치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전 거래일 종가를 기준으로 상하 30%가 적용됩니다. 2015년 6월 15일 기존 15%에서 30%로 확대된 이후 유지되고 있으며 코넥스시장은 별도의 폭이 적용됩니다. 기준가 100,000원인 종목의 상한가는 130,000원, 하한가는 70,000원이 되고 실제 값은 호가 단위에 맞춰 조정되며, 신규 상장 종목의 상장 당일이나 정리매매 종목에는 다른 기준이 적용되므로 한국거래소 업무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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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하한가 한 줄 정의

시장용어상한가·하한가Daily Price Limit

상한가와 하한가는 하루 동안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최대 범위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은 기준가 대비 상하 30%가 적용됩니다. 기준가는 전 거래일 종가이며 호가 단위에 맞춰 절사한 값이 실제 상한가와 하한가가 됩니다. 신규 상장 종목의 상장일이나 정리매매 종목처럼 가격제한폭이 다르게 적용되거나 적용되지 않는 예외가 있습니다.

계산식

상한가 = 기준가 × 1.3(호가 단위 절사), 하한가 = 기준가 × 0.7(호가 단위 절상), 기준가 = 전 거래일 종가

같은 뜻으로 쓰이는 표기: 상한가 뜻, 하한가 뜻, 가격제한폭, 상한가 30%

상한가·하한가 계산 예시 (실측값)

2026년 9월 4일 삼성전자 종가 255,500원을 기준가로 놓으면 상하 30%인 단순 계산값은 상한가 332,150원, 하한가 178,850원이며 실제로는 이 가격대의 호가 단위에 맞춰 조정된 값이 적용됩니다. 기준가가 10,000원인 종목이라면 상한가는 13,000원, 하한가는 7,000원으로 계산이 정확히 떨어집니다.

예시에 쓴 종목 수치는 2026년 9월 6일 네이버 금융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서 받은 실측값이며 시세는 2026년 9월 4일 종가, 재무는 2025 사업연도 연결 기준입니다.

상한가·하한가 자세히 보기

가격제한폭 뜻: 하루 변동의 울타리

가격제한폭은 하루 동안 주가가 움직일 수 있는 최대 범위입니다. 위쪽 끝이 상한가, 아래쪽 끝이 하한가입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시장은 기준가 대비 상하 30%가 적용됩니다. 기준가는 원칙적으로 전 거래일 종가입니다. 기준가가 100,000원이라면 그날 주가는 70,000원에서 130,000원 사이에서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폭은 2015년 6월 15일에 기존 15%에서 30%로 확대됐습니다. 가격 발견 기능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폭이 넓어지면서 하루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에 변동성완화장치(VI) 같은 보조 장치가 함께 강화됐습니다.

실제 상한가와 하한가는 호가 단위에 맞춰 조정됩니다. 주가 수준별로 호가 단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준가에 1.3을 곱한 값이 호가 단위에 맞지 않으면 그 아래 단위로 절사한 값이 상한가가 됩니다.

상한가·하한가 계산 예시

기준가(전일 종가)×1.3상한가(호가 단위 반영)×0.7하한가(호가 단위 반영)
10,000원13,000원13,000원7,000원7,000원
55,000원71,500원71,500원38,500원38,500원
255,500원332,150원332,000원178,850원179,000원

세 번째 줄은 2026년 9월 4일 삼성전자 종가 255,500원을 기준가로 놓고 계산한 예시입니다. 단순 계산으로는 상한가 332,150원, 하한가 178,850원이지만 이 가격대의 호가 단위에 맞춰 조정된 값이 실제 상한가와 하한가가 됩니다. 정확한 값은 증권사 화면의 상한가·하한가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상한가에 도달했다고 해서 거래가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상한가에서도 매도 물량이 나오면 계속 체결됩니다. 다만 그 이상의 가격으로는 호가를 낼 수 없습니다. 상한가에 매수 잔량이 크게 쌓인 상태를 상한가 굳힘이라고 부르는데, 이 경우 사려는 사람은 많고 팔려는 사람이 적어 체결이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하한가에 매도 잔량이 쌓이면 팔고 싶어도 팔 수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하한가가 며칠 이어지는 종목에서 매도 기회를 잡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가격제한폭이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

구분적용 방식
유가증권·코스닥 일반 종목기준가 대비 상하 30%
코넥스시장별도의 제한폭 적용
신규 상장 종목의 상장일공모가를 기준으로 별도의 범위 적용
정리매매 종목가격제한폭 미적용
레버리지·인버스 ETF기초지수 배수를 반영한 범위

가장 눈에 띄는 예외는 신규 상장 종목의 상장 당일입니다. 상장일에는 공모가를 기준으로 훨씬 넓은 범위에서 가격이 결정되도록 제도가 바뀌었습니다. 공모가 대비 몇 배까지 오르거나 크게 내릴 수 있어 상장일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적용되는 정확한 범위와 방식은 한국거래소 업무규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매매는 상장폐지가 결정된 종목에 마지막 매매 기회를 주는 절차로, 이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루에 수십 퍼센트씩 오르내리는 극단적인 변동이 나타나며, 대부분의 경우 가치가 크게 훼손된 상태입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장지수상품은 기초지수 변동의 배수를 추종하므로 가격제한폭도 그 배수를 반영해 정해집니다. 2배 레버리지 상품은 일반 종목보다 넓은 범위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가격제한폭과 함께 작동하는 장치들

가격제한폭만으로는 하루 안의 급격한 변동을 막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 장치가 겹쳐 작동합니다.

변동성완화장치(VI)는 개별 종목의 가격이 짧은 시간에 크게 움직이면 2분간 단일가매매로 전환해 숨을 고르게 합니다. 직전 체결가 대비 변동을 보는 동적 VI와 당일 기준가 대비 변동을 보는 정적 VI가 있습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전체 지수가 크게 하락했을 때 매매를 중단하는 장치입니다. 개별 종목이 아니라 시장 단위로 작동합니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매매 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장치입니다.

단기과열완화장치는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고 거래가 몰린 종목을 지정해 일정 기간 단일가매매를 적용합니다.

장치대상작동 방식
가격제한폭개별 종목하루 변동 범위 제한
변동성완화장치(VI)개별 종목2분간 단일가매매
단기과열완화장치개별 종목일정 기간 단일가매매
서킷브레이커시장 전체매매 일시 중단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호가 효력 일시 정지

이 장치들은 가격을 옳은 방향으로 되돌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보를 소화할 시간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발동 자체를 매매 신호로 읽으면 안 됩니다.

상한가·하한가을 잘못 읽는 3가지

  1. 1상한가에서는 거래가 멈춘다고 보는 오해. 상한가에서도 매도 물량이 나오면 체결되며 단지 그 이상의 호가를 낼 수 없을 뿐입니다.
  2. 2모든 종목에 30%가 적용된다고 보는 경우. 신규 상장 종목의 상장일, 정리매매 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다른 기준이 적용됩니다.
  3. 3단순 곱셈으로 계산한 값을 실제 상한가로 아는 경우. 호가 단위에 맞춰 조정되므로 증권사 화면에 표시된 값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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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출처

2026년 9월 6일 기준으로 정리했고 오늘은 2026년 9월 6일입니다. 법령과 거래소 규정, 세법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실제 판단 전에는 위 기관의 원문을 확인하세요.

시장용어 갈래의 다른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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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상한가는 몇 퍼센트인가요?

+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은 기준가 대비 상하 30%입니다. 2015년 6월 15일에 기존 15%에서 확대됐습니다. 기준가는 전 거래일 종가이며 실제 상한가와 하한가는 그 가격대의 호가 단위에 맞춰 조정된 값이 적용됩니다.

Q상한가에 도달하면 더 이상 못 사나요?

+

상한가보다 높은 가격으로는 호가를 낼 수 없지만 상한가에서 매도 물량이 나오면 체결됩니다. 다만 매수 잔량이 크게 쌓인 상한가 굳힘 상태에서는 앞선 주문부터 순서대로 체결되므로 사실상 체결이 어렵습니다. 하한가에서는 반대로 매도가 어려워집니다.

Q신규 상장 종목도 30% 제한을 받나요?

+

상장 당일에는 공모가를 기준으로 훨씬 넓은 범위가 적용됩니다. 그래서 상장일에 공모가 대비 큰 폭으로 오르거나 내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상장 다음 거래일부터는 일반 종목과 같은 기준이 적용되며, 정확한 범위는 한국거래소 업무규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가격제한폭이 있으면 손실이 제한되나요?

+

하루 손실은 제한되지만 다음 날 다시 하한가가 나올 수 있어 누적 손실은 제한되지 않습니다. 하한가가 여러 날 이어지면 매도 자체가 어려워져 손실이 커집니다. 또 정리매매 종목처럼 제한폭이 적용되지 않는 예외도 있습니다.

한계·유의사항 이 페이지는 용어의 정의와 계산 방법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예시에 쓴 수치는 조회 시점의 값으로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네이버 금융 종목 API, 금융감독원 전자공시(Open DART), 한국거래소 업무규정, 국가법령정보센터 법령 원문을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기준 2026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