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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손익 분해 계산기

달러 수익률과 원화 수익률이 왜 다른지, 주가와 환율이 각각 얼마나 기여했는지 나눠서 보여줍니다.

🧮 계산하기

$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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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주

달러 기준 수익률

+10.00%

$1,000 → $1,100 (+$100)

원화 기준 수익률

+20.15%

1,300,000원 → 1,562,000원 (+262,000원)

요인, 기여율, 금액 표
요인기여율금액
주가 변동+10.00%130,000원
환율 변동+9.23%120,000원
교차항 (주가 x 환율)+0.92%12,000원
원화 총수익률+20.15%262,000원
주가 +10.00% · 환율 +9.23% 가 같은 방향이라 원화 수익률이 +20.15%로 증폭됐습니다.
계산식 — 원화 총수익률 = (1 + 주가수익률) × (1 + 환율수익률) − 1. 두 수익률을 단순히 더한 값과 다르며, 그 차이가 교차항입니다. 매매수수료·세금·환전 스프레드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두 수익률을 더하면 안 되는 이유

해외주식을 원화로 환산하면 수익률이 (1 + 주가수익률) × (1 + 환율수익률) − 1 로 결정됩니다. 두 수익률을 단순히 더한 값과 다르며, 그 차이가 교차항입니다.

예를 들어 주가가 10% 오르고 환율이 10% 내리면 더했을 때는 0%지만 실제로는 (1.10 × 0.90) − 1 = −1%로 손실입니다. 수익률이 클수록 이 차이가 커집니다.

그래서 해외주식은 "종목을 잘 골랐는가"와 "환율 타이밍이 좋았는가"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둘을 섞어 보면 어느 쪽에서 벌고 잃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 계산 방법과 시나리오별 예시

입력 순서

  1. 매수 단가(달러)와 매수할 때의 원/달러 환율을 넣습니다. 증권사 거래내역의 체결 환율이나 결제일 기준환율을 쓰면 됩니다.
  2. 현재가(또는 매도가)와 현재 환율을 넣습니다.
  3. 보유 수량을 넣으면 원화 손익이 주가분, 환율분, 교차항으로 나뉘어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주가분 = 원화 매수금액 × 주가수익률
환율분 = 원화 매수금액 × 환율수익률
교차항 = 원화 매수금액 × 주가수익률 × 환율수익률

기본값은 100달러에 10주를 환율 1,300원에 샀고 지금 110달러, 1,420원인 경우입니다. 원화 매수금액 130만원에 주가수익률 10%, 환율수익률 9.23%를 적용하면 주가분 13만원, 환율분 12만원, 교차항 1만2,000원으로 원화 손익 26만2,000원(+20.15%)이 나옵니다. 세 금액의 합이 실제 손익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같은 주가 상승, 다른 원화 결과

주가와 환율 조합별 원화 총수익률
상황주가환율원화 수익률
둘 다 상승 (1,300원→1,420원)+10%+9.23%+20.15%
주가 상승, 환율 하락 (1,420원→1,300원)+10%−8.45%+0.70%
주가 상승, 환율 10% 하락+10%−10%−1.00%
주가 하락, 환율 10% 상승−10%+10%−1.00%

두 번째 줄처럼 고환율에 산 투자자는 종목을 잘 골라 10%를 벌어도 원화로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매수 시점 환율이 이미 높았다면 이후 환율 하락이 주가 수익을 깎아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계산해 두는 것이 이 도구의 쓰임입니다.

세금과 환전 비용까지 보려면

  • 해외주식 양도세는 결제일 기준환율로 환산한 원화 차익에 매기므로 환율분도 과세 대상입니다. 연간 차익이 250만원을 넘으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기로 세후 금액을 확인하세요.
  • 환전 스프레드는 이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실제 환전 금액은 환율 계산기로, 현재 환율 흐름은 환율 시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연말에 손실 종목이 있다면 해외주식 연말 손익통산 계산기로 양도세를 줄일 수 있는지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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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달러로는 수익인데 원화로는 손실입니다. 왜 그런가요?

+

해외주식의 원화 수익률은 주가 수익률과 환율 수익률이 곱해져서 결정됩니다. 주가가 올라도 원/달러 환율이 그보다 크게 내리면 원화 기준으로는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두 요인의 기여분을 금액으로 나눠 보여줍니다.

Q주가 수익률과 환율 수익률을 그냥 더하면 안 되나요?

+

정확하지 않습니다. 원화 총수익률 = (1 + 주가수익률) × (1 + 환율수익률) − 1 이라서 두 값을 더한 것과 차이가 납니다. 그 차이가 교차항이며, 수익률이 클수록 무시하기 어려워집니다.

Q환율이 오르면 무조건 유리한가요?

+

원화 투자자가 달러 자산을 보유한 상태에서는 원/달러 환율 상승이 원화 환산 수익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다만 매수 시점 환율이 이미 높았다면 하락 위험도 함께 커지므로, 환율 수준 자체를 함께 봐야 합니다.

Q세금이나 수수료도 반영되나요?

+

반영하지 않은 단순 손익입니다. 실제로는 매매수수료, 환전 스프레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기본공제 250만원 초과분에 22%)가 추가로 영향을 줍니다.

Q환율이 올라서 생긴 이익에도 양도세가 붙나요?

+

붙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차익은 매수·매도 각각의 결제일 기준환율로 원화 환산해 계산하므로, 주가가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원화 기준 이익이 생겨 과세 대상에 들어갑니다. 실제로 언제 얼마에 환전했는지는 세금 계산과 무관합니다.

한계·유의사항 매매수수료·환전 스프레드·양도소득세를 반영하지 않은 단순 손익입니다.

데이터 출처 환율은 사용자가 입력한 값을 사용합니다.

기준 2026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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