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시세 오늘: 금 한돈 가격과 24K·18K·14K 그램당 시세

2026년 9월 7일 기준 순금 1g 193,806원, 금 한 돈(3.75g) 726,771원입니다. 국제 금 선물 시세 4,476.60달러와 환율 1,346.56원을 적용한 환산값이며, 국내 소매 고시가는 아래 표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 국제 금 시세는 트로이온스당 4,476.60달러이고, 원/달러 환율 1,346.56원을 적용하면 순금 1g은 약 193,806원, 금 한 돈(3.75g)은 약 726,771원입니다. 한국거래소 KRX 금현물시장의 금 99.99K 1g 가격은 190,630원입니다. 18K는 금 함량이 75%, 14K는 58.5%여서 같은 무게라도 순금 시세의 그 비율만큼만 값을 쳐 줍니다.

순금 1g (국제 시세 환산)

193,806원

전일 대비 +23.90%

금 한 돈 3.75g (환산)

726,771원

1돈 = 3.75g 기준

국제 금 선물 (COMEX)

$4,476.60

트로이온스(31.1035g)당 · 전일 $3,613.20

KRX 금현물 1g (국내 거래소)

190,630원

전일 대비 -2.23% · 적용 환율 1,346.56원

광고

순도별 금 시세 환산표 (24K·18K·14K)

국제 금 시세를 원화로 환산한 순도별·중량별 금 가격표
순도1g1돈 (3.75g)10g100g
24K 순금 (999)193,612726,0441,936,11819,361,180
18K (750)145,354545,0781,453,54214,535,420
14K (585)113,376425,1611,133,76311,337,628

국제 금 선물 시세 $4,476.60에 환율 1,346.56원을 적용해 1트로이온스(31.1035g)를 그램으로 나눈 뒤 순도 비율을 곱한 값입니다. 원재료 가치일 뿐이므로 실제 매장에서 사는 가격은 부가가치세 10%와 세공비만큼 높고, 파는 가격은 매입 수수료만큼 낮습니다.

국내 소매 시세(한국금거래소 고시) 응답을 받지 못해 이번 갱신에서는 표시하지 못했습니다. 위 환산표는 국제 시세 기반 계산값이며 실제 매장 거래가와 다릅니다.

최근 1년 금 시세 추이 (원/그램)

2025-09-08부터 2026-09-07까지 순금 1g 원화 환산 시세 추이. 현재 194,350원.15.0만20.0만25.0만25년 10월26년 1월4월7월194,350

국제 금 선물 일별 종가에 그날의 원/달러 환율을 각각 적용해 그린 원화 기준 추이입니다. 오늘 환율 하나로 과거까지 환산하면 환율 변동분이 사라져 실제 원화 체감과 어긋나기 때문에, 유럽중앙은행(ECB) 일별 기준환율을 붙여 계산했습니다.

기간별 금값 등락 (원/그램 기준)

최근 1주·1개월·3개월·1년 금 시세 등락과 최고·최저·평균
기간시작현재등락률최고최저평균
최근 1주194,894194,350-0.28%196,008191,276193,501
최근 1개월198,660194,350-2.17%206,539191,276199,295
최근 3개월208,933194,350-6.98%212,606185,069198,428
최근 1년162,337194,350+19.72%248,879162,337206,740

최고·최저는 해당 기간 일별 종가 기준입니다. 1돈(3.75g) 가격이 궁금하면 표의 값에 3.75를 곱하면 됩니다.

금 매입·매도 예상 금액 계산기

환산 중량 3.746g (전체 3.75g × 99.9%)

국제 시세 환산액
726,044원
수수료 5% 차감
-36,302원
팔 때 예상 실수령액
689,742원
살 때 참고액 (부가세 10% 포함, 세공비 별도)
798,649원

국제 시세 환산액은 원재료 가치이며 실제 매장 매입가와 다릅니다. 매입 수수료율 기본값 5%는 업체마다 다르므로 직접 바꿔 넣으세요.

금 시세를 읽는 법과 금 투자 4가지 방법

돈, 그램, 트로이온스: 단위부터 맞춰야 한다

국내에서 금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단위는 돈입니다. 1돈은 3.75g이고, 한 냥은 그 열 배인 37.5g입니다. 돌반지 한 돈, 결혼 예물 다섯 돈 같은 표현이 모두 이 단위를 씁니다. 반면 국제 시장은 트로이온스를 씁니다. 1트로이온스는 31.1035g으로, 우리가 아는 상용 온스(28.35g)보다 무겁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금값 온스당 몇 달러"는 전부 이 트로이온스 기준입니다.

그래서 국제 금값을 국내 금값으로 바꾸려면 두 번 계산해야 합니다. 먼저 달러 가격에 원/달러 환율을 곱해 원화로 바꾸고, 그 값을 31.1035로 나눠 그램당 가격을 구합니다. 여기에 3.75를 곱하면 한 돈 가격이 나옵니다. 이 페이지의 환산표는 이 순서를 그대로 따른 것입니다. 계산 과정에서 환율이 끼어들기 때문에, 국제 금값이 제자리여도 환율이 오르면 국내 금값은 오릅니다. 국내 투자자에게 금은 사실상 금과 달러를 함께 사는 자산인 셈입니다.

국제 시세, KRX 금현물, 금은방 소매가는 모두 다르다

같은 날 금값이 세 가지로 나오는 이유는 각각이 다른 시장의 가격이기 때문입니다. 첫째는 국제 시세입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 가격이고, 순도 99.5% 이상 바 형태의 실물 인수도가 가능한 계약입니다. 이 페이지의 환산값은 여기서 출발합니다. 둘째는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KRX 금현물시장 가격입니다. 순도 99.99% 금 1g을 주식처럼 사고파는 시장이라 국내 수급이 그대로 반영되고, 국제 환산가보다 높게 붙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이 생기기도 합니다.

셋째가 금은방과 귀금속 소매점의 고시가입니다. 여기서는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크게 갈립니다. 살 때는 원재료 값에 부가가치세 10%와 세공비, 유통 마진이 붙고, 팔 때는 반대로 업체 매입 수수료가 빠집니다. 같은 순금 한 돈인데도 살 때와 팔 때 가격이 10만원 넘게 차이 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금을 사자마자 되팔면 그 차이가 그대로 손실이 되므로, 실물 금은 최소 몇 년 이상 보유할 계획일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18K·14K는 순금이 아니다: 순도 환산의 함정

24K는 금 함량 99.9%로 순금을 뜻하고, 18K는 75%, 14K는 58.5%입니다. 24분의 18이 75%, 24분의 14가 58.3%인 데서 온 표기입니다. 따라서 18K 한 돈의 원재료 가치는 순금 한 돈의 75% 수준입니다. 나머지 25%는 은, 구리, 팔라듐 같은 합금 금속이라 금값과 무관합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는 매입가가 순도 비율보다 조금 더 낮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합금에서 금을 다시 분리하는 정련 비용이 들기 때문에 업체는 이론 순도 환산액에서 몇 퍼센트를 더 뺍니다. 다른 하나는 판매가입니다. 18K·14K 제품은 고정 시세로 팔지 않고 제품별 세공비가 포함된 제품 시세를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자인이 복잡할수록 세공비 비중이 커지고, 되팔 때 그 부분은 전혀 인정받지 못합니다. 자산 목적이라면 세공비가 붙지 않는 골드바나 순금 제품이 유리합니다.

금 투자 4가지 방법과 각각의 세금

첫째, 실물 골드바입니다. 은행이나 한국금거래소에서 살 수 있고 살 때 부가가치세 10%를 냅니다. 대신 이후 가격이 올라 되팔아도 매매 차익에 세금이 없습니다. 보관 부담과 매입·매도 스프레드가 크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둘째, KRX 금현물시장입니다. 증권사 계좌에서 금 1g 단위로 주식처럼 거래합니다. 매매차익이 비과세이고 증권거래세도 없어 세금 측면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수수료는 증권사별로 0.2% 안팎이고, 실물로 인출할 때만 부가가치세 10%가 붙습니다. 인출하지 않고 계좌 안에서 사고팔면 부가세를 내지 않습니다.

셋째, 금 ETF입니다. 국내 상장 금 ETF는 매매차익과 분배금에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포함됩니다. 대신 소액으로 분산하기 쉽고 총보수가 연 0.3~0.7% 수준이라 장기 보유 비용이 실물보다 낮습니다. 해외 상장 금 ETF는 양도소득세 22%(연 250만원 기본공제)가 적용돼 과세 구조가 또 다릅니다.

넷째, 금통장(골드뱅킹)입니다. 은행 계좌에 0.01g 단위로 적립하는 방식이라 진입 장벽이 가장 낮습니다. 다만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붙으며, 살 때와 팔 때 각각 1% 안팎의 수수료가 붙어 왕복 비용이 생각보다 큽니다. 실물 인출 시에는 부가세 10%와 별도 수수료가 추가됩니다.

금값을 움직이는 것: 실질금리, 환율, 중앙은행

금은 이자도 배당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채권 실질금리가 낮아질수록 금을 들고 있는 기회비용이 줄어 가격이 오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내릴 것으로 시장이 예상하면 금값이 먼저 움직이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실질금리가 높아지면 이자를 주는 자산이 더 매력적이 되어 금은 밀립니다. 미국 금리 결정 일정은 FOMC 일정 페이지에서, 국내 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변수는 달러입니다. 금은 달러로 거래되므로 달러가 약해지면 다른 통화 보유자 입장에서 금이 싸져 수요가 늘고, 달러 가격은 오릅니다. 다만 국내 투자자에게는 이 관계가 한 번 뒤집힙니다. 달러가 약해지면 원/달러 환율이 내려가므로 국제 금값 상승분이 환율 하락분에 상쇄됩니다. 원화 기준 수익률을 볼 때는 두 방향을 함께 봐야 합니다. 달러 환율 계산기로 환율 시나리오를 바꿔 보면 체감이 빠릅니다.

세 번째는 실물 수요입니다.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인도와 중국의 결혼 시즌 장신구 수요,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이 요인들은 단기 가격보다 몇 년 단위의 바닥을 떠받치는 쪽으로 작동합니다.

금은비(Gold/Silver Ratio)로 상대 가격을 본다

금은비는 금 1트로이온스 가격을 은 1트로이온스 가격으로 나눈 값입니다. 이 숫자가 크면 은이 금에 비해 싸다는 뜻이고, 작으면 그 반대입니다. 20세기 이후 장기 평균은 대체로 50~70 구간이었고, 80을 넘으면 은이 저평가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실제로 2020년 코로나 충격 때 이 값이 100을 넘었다가 이후 급격히 내려왔습니다.

다만 금은비는 방향을 읽는 참고 지표이지 매매 신호가 아닙니다. 은은 산업용 수요 비중이 절반을 넘어 경기에 민감하고, 금은 안전자산 성격이 강해 위기 때 함께 움직이지 않습니다. 두 금속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비율이 평균으로 되돌아온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현재 금은비와 은 시세는 은 시세 페이지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

기준일 2026년 9월 7일. 이 페이지의 금리·일정은 아래 공식 자료를 그대로 옮긴 것이며, 발표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단위 환산은 1돈 = 3.75g, 1트로이온스 = 31.1035g 을 사용했습니다. 국제 시세는 Yahoo Finance 제공값을 사용했습니다. 국제 시세 환산값은 부가가치세와 세공비가 빠진 원재료 가치이며 실제 매장 거래가와 다릅니다. 이 페이지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금 시세 자주 묻는 질문

Q금 한돈은 몇 그램이고 오늘 얼마인가요?

+

금 1돈은 3.75g입니다. 국제 금 시세를 원/달러 환율로 환산하면 순금 3.75g의 원재료 가치가 나오고, 실제 금은방에서 사는 가격은 여기에 부가가치세 10%와 세공비가 붙어 더 비쌉니다. 반대로 팔 때는 업체 매입 수수료가 빠져 원재료 가치보다 낮게 받습니다. 이 페이지 상단 카드에 오늘 기준 그램당·돈당 환산 시세와 한국금거래소 고시 살 때·팔 때 가격을 함께 표시합니다.

Q18K 금시세는 24K의 몇 퍼센트인가요?

+

18K는 금 함량이 75%(750), 14K는 58.5%(585), 24K는 99.9%(999)입니다. 따라서 같은 무게라면 18K의 원재료 가치는 24K의 약 75%, 14K는 약 58.5% 수준입니다. 다만 실제 매입가는 이 비율보다 조금 더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금에서 금을 다시 분리하는 정련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18K·14K 제품을 살 때는 순도 환산액에 세공비가 별도로 붙습니다.

Q국제 금 시세와 국내 금 시세는 왜 다른가요?

+

국제 금 시세는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선물 가격으로 달러·트로이온스(31.1035g) 단위입니다. 이를 국내 가격으로 바꾸려면 원/달러 환율을 곱하고 그램으로 나눠야 합니다. 그래서 국제 금값이 그대로여도 환율이 오르면 국내 금값은 오릅니다. 여기에 KRX 금현물시장 가격은 국내 수급에 따라 국제 환산가보다 높거나 낮게 형성되고, 금은방 소매가는 부가세와 세공비까지 더해집니다.

Q금 투자는 실물, KRX 금현물, ETF 중 어느 쪽이 세금에서 유리한가요?

+

KRX 금현물시장에서 사고팔면 매매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고 증권거래세도 없습니다. 대신 실물로 인출할 때 부가가치세 10%를 냅니다. 실물 골드바는 살 때 부가세 10%를 이미 내지만 이후 매매차익은 과세하지 않습니다. 금 ETF와 금통장(골드뱅킹)은 매매차익과 평가차익에 배당소득세 15.4%가 원천징수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들어갑니다. 세금만 보면 KRX 금현물이 가장 유리합니다.

Q금값이 오를 때와 내릴 때는 무엇을 보고 판단하나요?

+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라 실질금리가 낮아질수록 매력이 커집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물가 상승률, 달러 인덱스 약세가 대표적인 상승 요인입니다. 여기에 중앙은행 매입 수요와 지정학적 위험이 겹치면 가격이 크게 움직입니다. 국내 투자자에게는 원/달러 환율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국제 금값이 떨어져도 환율이 더 크게 오르면 원화 기준 금값은 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