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수익률 비교공시는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이 분기마다 퇴직연금사업자별로 DB·DC·개인형IRP 수익률과 적립금을 공시하는 자료입니다. 2026년 2분기 기준 은행 12곳, 증권 15곳, 보험 16곳을 합쳐 43개 사업자가 공시했고 적립금은 개인형IRP 166.4조원, 확정기여형(DC) 163.3조원, 확정급여형(DB) 224.2조원입니다. 개인형IRP 원리금비보장(실적배당) 최근 1년 수익률은 BNK부산은행 연 68.80%가 가장 높고 전체 평균은 연 48.14%, 10년 연환산 평균은 연 7.44%입니다. 예금성 원리금보장형은 삼성생명보험 연 4.61%가 가장 높고 평균은 연 2.67%입니다. 2025년 기준 개인형IRP 대면 채널 총비용부담률은 평균 연 0.178%이며 가장 높은 곳이 연 0.386%입니다. 여기 실린 수익률은 모두 과거 실적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2026년 2분기 퇴직연금 비교공시 기준, 개인형IRP 실적배당형 최근 1년 수익률 1위는 BNK부산은행 연 68.80%이고 전체 평균은 연 48.14%입니다. 같은 계좌의 예금성 원리금보장형 평균은 연 2.67%로 격차가 큽니다. 사업자 43곳(은행 12·증권 15·보험 16)의 DC·IRP 수익률과 2025년 총비용부담률을 아래 표에 전부 실었습니다. 표의 수익률은 모두 과거 실적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업권 | 사업자 | 원리금보장 1년 | 실적배당 1년 | 실적배당 5년 | 실적배당 10년 | 적립금 | 총비용부담률 |
|---|---|---|---|---|---|---|---|
| 은행 | BNK부산은행 | 2.61% | 68.80% | 13.53% | 9.04% | 8,660억원 | 0.228% |
| 은행 | 광주은행 | 2.73% | 66.68% | 13.06% | 9.58% | 3,612억원 | 0.099% |
| 은행 | NH농협은행 | 2.35% | 59.69% | 12.51% | 8.34% | 7.8조원 | 0.163% |
| 은행 | iM뱅크(구 대구은행) | 2.34% | 58.23% | 11.52% | 8.13% | 5,449억원 | 0.144% |
| 은행 | 한국산업은행 | 2.68% | 57.98% | 11.71% | 8.19% | 1,326억원 | 0.162% |
| 은행 | KB국민은행 | 2.05% | 52.96% | 11.37% | 7.92% | 23.0조원 | 0.170% |
| 은행 | BNK경남은행 | 2.51% | 52.16% | 10.88% | 7.97% | 5,938억원 | 0.246% |
| 은행 | 우리은행 | 2.42% | 51.71% | 11.28% | 7.54% | 13.5조원 | 0.103% |
| 은행 | 신한은행 | 2.29% | 46.22% | 10.64% | 7.87% | 23.5조원 | 0.099% |
| 은행 | IBK기업은행 | 2.60% | 46.20% | 10.35% | 7.63% | 4.1조원 | 0.212% |
| 은행 | 하나은행 | 2.50% | 43.86% | 10.22% | 7.19% | 19.7조원 | 0.175% |
| 은행 | 제주은행 | 2.00% | - | - | - | 0억원 | 0.002% |
| 증권 | 하나증권 | 2.90% | 54.91% | 11.13% | 7.80% | 9,301억원 | 0.141% |
| 증권 | KB증권 | 2.60% | 52.98% | 11.48% | 8.30% | 4.3조원 | 0.017% |
| 증권 | 아이엠증권 | 2.95% | 51.28% | 10.52% | 6.34% | 3,193억원 | 0.322% |
| 증권 | 신한투자증권 | 2.91% | 50.95% | 11.66% | 8.45% | 3.7조원 | 0.000% |
| 증권 | 유안타증권 | 2.55% | 49.91% | 11.37% | 8.13% | 2,669억원 | 0.000% |
| 증권 | 삼성증권 | 2.40% | 48.23% | 10.43% | 6.42% | 12.8조원 | 0.120% |
| 증권 | NH투자증권 | 2.47% | 47.80% | 11.83% | 10.35% | 5.0조원 | 0.046% |
| 증권 | 한화투자증권 | 3.02% | 47.02% | 10.65% | - | 7,040억원 | 0.000% |
| 증권 | 미래에셋증권 | 2.68% | 46.18% | 10.44% | 8.17% | 22.5조원 | 0.165% |
| 증권 | 한국투자증권 | 3.09% | 44.25% | 9.33% | 7.22% | 10.8조원 | 0.105% |
| 증권 | 우리투자증권 | 2.69% | 42.61% | 11.13% | - | 4,419억원 | 0.000% |
| 증권 | 대신증권 | 3.13% | 41.94% | 9.32% | 8.04% | 9,586억원 | 0.079% |
| 증권 | 현대차증권 | 1.58% | 41.25% | 9.95% | 7.02% | 2.5조원 | 0.160% |
| 증권 | 신영증권 | 3.21% | 37.40% | 8.66% | 6.56% | 1,784억원 | 0.144% |
| 증권 | 키움증권 | - | - | - | - | 649억원 | 기관 확인 |
| 보험 | 아이비케이연금보험 | 3.43% | 68.42% | 13.29% | 9.41% | 2,301억원 | 0.216% |
| 보험 | 삼성생명보험 | 4.61% | 61.34% | 12.30% | 8.50% | 4.3조원 | 0.281% |
| 보험 | 흥국생명보험 | 2.72% | 58.81% | 11.13% | 7.18% | 108억원 | 0.259% |
| 보험 | 교보생명보험 | 3.00% | 55.85% | 11.68% | 8.40% | 9,448억원 | 0.244% |
| 보험 | KB손해보험 | 2.95% | 54.58% | 11.43% | 8.02% | 1,155억원 | 0.276% |
| 보험 | DB손해보험 | 2.83% | 52.56% | 11.05% | 7.73% | 142억원 | 0.330% |
| 보험 | 푸본현대생명보험 | 2.72% | 50.30% | 9.61% | 6.41% | 40억원 | 0.347% |
| 보험 | 동양생명보험 | 3.28% | 49.26% | 11.73% | 8.34% | 123억원 | 0.325% |
| 보험 | 현대해상화재보험 | 2.63% | 49.02% | 11.38% | 8.14% | 423억원 | 0.208% |
| 보험 | 삼성화재해상보험 | 2.73% | 47.74% | 9.74% | 7.30% | 2,390억원 | 0.328% |
| 보험 | 한화생명보험 | 2.96% | 43.72% | 9.62% | 7.13% | 2,031억원 | 0.347% |
| 보험 | 롯데손해보험 | 2.72% | 38.91% | 8.52% | 6.03% | 234억원 | 0.127% |
| 보험 | 미래에셋생명보험 | 2.81% | 29.86% | 7.40% | 6.43% | 5,305억원 | 0.231% |
| 보험 | DB생명보험 | 3.02% | 27.67% | 6.61% | 4.66% | 66억원 | 0.282% |
| 보험 | 신한라이프생명보험 | 2.60% | 24.46% | 4.91% | 4.09% | 49억원 | 0.386% |
| 보험 | 한화손해보험 | 0.00% | 0.00% | 0.00% | 0.00% | 0억원 | - |
5년·10년 열은 연환산 수익률입니다. 원리금보장 열은 예금·GIC·ELB 등 예금성 원리금보장상품 기준이고, 국채·통안채로 운용하는 시장성 원리금보장상품은 따로 공시돼 이 표에 넣지 않았습니다. 총비용부담률 0.000%는 수수료 면제를 공시한 값이며, 총비용부담률 공시 대상이 아닌 사업자는 "기관 확인"으로 표기했습니다.
| 업권 | 사업자 | 원리금보장 1년 | 실적배당 1년 | 실적배당 5년 | 실적배당 10년 | 적립금 | 총비용부담률 |
|---|---|---|---|---|---|---|---|
| 은행 | BNK부산은행 | 2.83% | 65.08% | 12.91% | 8.82% | 1.0조원 | 0.479% |
| 은행 | 광주은행 | 2.88% | 57.87% | 11.65% | 8.17% | 1.1조원 | 0.469% |
| 은행 | NH농협은행 | 2.50% | 57.33% | 12.17% | 8.21% | 8.2조원 | 0.438% |
| 은행 | 우리은행 | 2.46% | 57.10% | 12.15% | 8.37% | 9.0조원 | 0.465% |
| 은행 | BNK경남은행 | 2.60% | 55.64% | 12.38% | 8.70% | 8,884억원 | 0.439% |
| 은행 | iM뱅크(구 대구은행) | 2.44% | 53.72% | 10.47% | 7.80% | 1.2조원 | 0.495% |
| 은행 | 신한은행 | 2.36% | 53.62% | 11.73% | 8.56% | 17.4조원 | 0.433% |
| 은행 | KB국민은행 | 2.49% | 53.06% | 11.55% | 7.95% | 17.7조원 | 0.485% |
| 은행 | 하나은행 | 2.66% | 51.46% | 11.73% | 8.21% | 15.0조원 | 0.456% |
| 은행 | IBK기업은행 | 2.56% | 49.10% | 10.89% | 8.00% | 16.4조원 | 0.458% |
| 은행 | 한국산업은행 | 2.59% | 46.99% | 9.93% | 6.95% | 5,369억원 | 0.426% |
| 은행 | 제주은행 | 2.94% | - | - | - | 0억원 | 0.000% |
| 증권 | 아이엠증권 | 3.66% | 66.24% | 12.80% | 8.12% | 1,242억원 | 0.290% |
| 증권 | 현대차증권 | 2.81% | 66.12% | 13.96% | 9.75% | 1.1조원 | 0.281% |
| 증권 | KB증권 | 2.67% | 60.13% | 12.18% | 8.83% | 2.7조원 | 0.232% |
| 증권 | NH투자증권 | 2.87% | 56.65% | 12.57% | 8.82% | 3.6조원 | 0.195% |
| 증권 | 유안타증권 | 2.55% | 56.51% | 11.37% | 7.83% | 1,141억원 | 0.358% |
| 증권 | 삼성증권 | 2.66% | 56.03% | 11.77% | 7.25% | 11.3조원 | 0.250% |
| 증권 | 신한투자증권 | 2.82% | 55.99% | 11.49% | 8.51% | 2.8조원 | 0.191% |
| 증권 | 하나증권 | 2.80% | 55.17% | 12.08% | 9.55% | 3,845억원 | 0.246% |
| 증권 | 한화투자증권 | 2.92% | 53.85% | 10.48% | - | 5,994억원 | 0.264% |
| 증권 | 미래에셋증권 | 2.60% | 50.41% | 11.20% | 8.55% | 23.8조원 | 0.358% |
| 증권 | 한국투자증권 | 2.84% | 50.21% | 10.33% | 7.62% | 7.9조원 | 0.251% |
| 증권 | 대신증권 | 2.71% | 49.80% | 10.24% | 7.53% | 8,599억원 | 0.212% |
| 증권 | 신영증권 | 3.11% | 34.10% | 7.64% | 6.15% | 1,835억원 | 0.252% |
| 증권 | 우리투자증권 | - | - | - | - | - | - |
| 증권 | 키움증권 | - | - | - | - | 0억원 | 기관 확인 |
| 보험 | 신한라이프생명보험 | 2.89% | 111.17% | 18.34% | 10.82% | 361억원 | 0.643% |
| 보험 | 아이비케이연금보험 | 3.55% | 76.98% | 14.27% | 10.06% | 4,601억원 | 0.303% |
| 보험 | 푸본현대생명보험 | 3.26% | 73.80% | 13.68% | 8.24% | 350억원 | 0.634% |
| 보험 | KB손해보험 | 3.06% | 61.67% | 12.58% | 8.96% | 5,321억원 | 0.464% |
| 보험 | 삼성생명보험 | 3.45% | 61.35% | 12.63% | 8.87% | 9.4조원 | 0.453% |
| 보험 | 교보생명보험 | 3.23% | 56.24% | 12.04% | 8.71% | 4.3조원 | 0.443% |
| 보험 | 삼성화재해상보험 | 3.05% | 54.58% | 10.96% | 7.86% | 1.0조원 | 0.418% |
| 보험 | 현대해상화재보험 | 2.84% | 54.23% | 12.20% | 8.63% | 2,778억원 | 0.486% |
| 보험 | 동양생명보험 | 3.24% | 52.86% | 12.07% | 8.44% | 593억원 | 0.372% |
| 보험 | 흥국생명보험 | 2.87% | 48.89% | 10.43% | 6.67% | 2,076억원 | 0.500% |
| 보험 | 한화생명보험 | 3.24% | 46.15% | 10.02% | 7.44% | 8,680억원 | 0.363% |
| 보험 | 롯데손해보험 | 2.89% | 41.77% | 10.27% | 7.17% | 2,160억원 | 0.248% |
| 보험 | 미래에셋생명보험 | 3.15% | 41.26% | 9.29% | 7.51% | 1.9조원 | 0.480% |
| 보험 | DB손해보험 | 2.76% | 38.55% | 8.39% | 6.32% | 965억원 | 0.404% |
| 보험 | DB생명보험 | 3.24% | 29.03% | 7.08% | 5.53% | 668억원 | 0.406% |
| 보험 | 한화손해보험 | 0.00% | 0.00% | 0.00% | 0.00% | 0억원 | - |
DC 실적배당형 최근 1년 수익률 1위는 신한라이프생명보험 연 111.17%이고 평균은 연 54.02%입니다. DC는 회사가 사업자를 정하므로 근로자가 임의로 옮길 수 없고, 같은 사업자 안에서 상품을 고르는 것이 실질적인 선택지입니다.
| 시나리오 | 연환산 수익률 | 총비용부담률 | 수수료 전 평가액 | 수수료 차감 후 |
|---|---|---|---|---|
| IRP 실적배당 10년 평균 | 7.44% | 0.178% | 10,243만원 | 10,075만원 |
| IRP 실적배당 10년 1위 (NH투자증권) | 10.35% | 0.046% | 13,387만원 | 13,332만원 |
| IRP 원리금보장 10년 평균 | 2.11% | 0.178% | 6,158만원 | 6,052만원 |
| 수수료 최저 사업자 (신한투자증권) | 7.44% | 0.000% | 10,243만원 | 10,243만원 |
| 수수료 최고 사업자 (신한라이프생명보험) | 7.44% | 0.386% | 10,243만원 | 9,881만원 |
최근 1년 수익률이 아니라 10년 연환산 수익률을 쓴 표입니다. 한 해 성과를 10년 내내 반복한다고 가정하면 실제와 크게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두 줄은 수익률을 같게 두고 총비용부담률만 바꾼 것으로, 수수료 차이 하나가 10년 뒤 평가액에서 얼마를 만드는지 보여 줍니다. 세전 기준이며 인출 시점의 연금소득세·기타소득세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이 표는 과거 실적을 이용한 단순 환산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순위 | 사업자 | 업권 | 실적배당 1년 | 실적배당 10년 | 적립금 |
|---|---|---|---|---|---|
| 1 | BNK부산은행 | 은행 | 68.80% | 9.04% | 8,660억원 |
| 2 | 아이비케이연금보험 | 보험 | 68.42% | 9.41% | 2,301억원 |
| 3 | 광주은행 | 은행 | 66.68% | 9.58% | 3,612억원 |
| 4 | 삼성생명보험 | 보험 | 61.34% | 8.50% | 4.3조원 |
| 5 | NH농협은행 | 은행 | 59.69% | 8.34% | 7.8조원 |
| 6 | 흥국생명보험 | 보험 | 58.81% | 7.18% | 108억원 |
| 7 | iM뱅크(구 대구은행) | 은행 | 58.23% | 8.13% | 5,449억원 |
| 8 | 한국산업은행 | 은행 | 57.98% | 8.19% | 1,326억원 |
| 9 | 교보생명보험 | 보험 | 55.85% | 8.40% | 9,448억원 |
| 10 | 하나증권 | 증권 | 54.91% | 7.80% | 9,301억원 |
| 순위 | 사업자 | 업권 | 원리금보장 1년 | 원리금보장 10년 | 적립금 |
|---|---|---|---|---|---|
| 1 | 삼성생명보험 | 보험 | 4.61% | 2.35% | 4.3조원 |
| 2 | 아이비케이연금보험 | 보험 | 3.43% | 2.86% | 2,301억원 |
| 3 | 동양생명보험 | 보험 | 3.28% | 2.47% | 123억원 |
| 4 | 신영증권 | 증권 | 3.21% | 2.51% | 1,784억원 |
| 5 | 대신증권 | 증권 | 3.13% | 2.44% | 9,586억원 |
| 6 | 한국투자증권 | 증권 | 3.09% | 2.45% | 10.8조원 |
| 7 | 한화투자증권 | 증권 | 3.02% | - | 7,040억원 |
| 8 | DB생명보험 | 보험 | 3.02% | 2.50% | 66억원 |
| 9 | 교보생명보험 | 보험 | 3.00% | 2.20% | 9,448억원 |
| 10 | 한화생명보험 | 보험 | 2.96% | 2.19% | 2,031억원 |
| 순위 | 사업자 | 업권 | 대면 채널 | 비대면 채널 |
|---|---|---|---|---|
| 1 | 신한투자증권 | 증권 | 0.000% | 0.000% |
| 2 | 우리투자증권 | 증권 | 0.000% | 0.000% |
| 3 | 유안타증권 | 증권 | 0.000% | 0.000% |
| 4 | 한화투자증권 | 증권 | 0.000% | 0.000% |
| 5 | 제주은행 | 은행 | 0.002% | 0.000% |
| 6 | KB증권 | 증권 | 0.017% | 0.000% |
| 7 | NH투자증권 | 증권 | 0.046% | 0.000% |
| 8 | 대신증권 | 증권 | 0.079% | 0.000% |
| 9 | 광주은행 | 은행 | 0.099% | 0.000% |
| 10 | 신한은행 | 은행 | 0.099% | 0.029% |
| 구분 | 출처 | 수집 범위 | 기준 | 갱신 주기 |
|---|---|---|---|---|
| 사업자별 수익률·적립금 |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 | 43개 사업자 | 2026년 2분기 | 매달 1·15일 자동 수집 |
| 총비용부담률 |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수수료 비교공시 | 42개 사업자 | 2025년 | 매달 1·15일 자동 수집 |
| 상품별 개별 수익률 | 각 사업자 퇴직연금 상품 공시 | - | 미확인 | 기관 확인 |
비교공시의 실적배당형 수익률은 그 사업자가 굴려서 낸 성과가 아닙니다. 그 사업자에 가입한 사람들이 각자 고른 펀드·ETF·TDF의 성과를 적립금으로 가중평균한 값입니다. 그래서 가입자 구성이 공격적인 곳은 시장이 오를 때 눈에 띄게 높고 내릴 때 크게 빠집니다. 이번 공시에서 개인형IRP 실적배당 1년 수익률 1위와 평균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도 최근 1년 주식시장이 강했던 영향이 큽니다. 사업자를 고를 때 이 숫자만 보면 순환매를 뒤늦게 따라 타게 됩니다. 5년·10년 연환산 수익률을 함께 보고, 그중에서도 원리금보장형 수익률이 꾸준히 상위권인 곳을 눈여겨보는 편이 낫습니다. 원리금보장형 수익률은 사업자가 어떤 예금 상품을 얼마나 좋은 조건으로 확보했는지를 비교적 정직하게 보여 줍니다.
퇴직연금감독규정 시행규칙에 따라 원리금비보장 상품에는 전체 적립금의 70%까지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나머지 30%는 예금·GIC·ELB 같은 예금성 원리금보장상품이나 국채·통안채 같은 시장성 원리금보장상품에 들어가야 합니다. 이 규제 때문에 계좌 전체 수익률은 실적배당형 수익률보다 항상 낮게 나옵니다. 비교공시가 예금성 원리금보장, 시장성 원리금보장, 원리금비보장을 따로 나눠 공시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시장성 원리금보장은 정부가 원리금을 보증하는 채권이지만 금리가 오르면 평가가격이 떨어져 단기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찍히기도 합니다. 이번 공시에서도 시장성 원리금보장 1년 수익률이 두 자릿수 마이너스인 사업자가 여럿이었습니다. 이름만 보고 안전하다고 넘기면 안 되는 구간입니다.
총비용부담률은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를 합해 적립금에 매년 붙는 비용입니다. 연 0.2%와 0.4%는 한 해로 보면 5,000만원 기준 10만원 차이지만, 퇴직연금은 30년을 굴리는 돈입니다. 복리로 누적되면 차액이 원금의 몇 퍼센트 단위로 벌어집니다. 위 계산 예시의 마지막 두 줄이 정확히 그 비교입니다. 수익률을 똑같이 두고 수수료만 최저·최고로 바꿔도 10년 뒤 평가액이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눈여겨볼 것은 채널입니다. 같은 사업자라도 대면 채널과 비대면(다이렉트) 채널의 부담률이 다르고, 증권사 다이렉트 IRP는 수수료 면제를 공시한 곳이 여럿입니다. 계좌를 이미 열었다면 지금 계좌가 어느 채널로 개설됐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적립금은 수익률과 직접 관계가 없지만 다른 정보를 줍니다. 적립금이 크다는 것은 취급 상품 수와 시스템 투자, 콜센터 대응 여력이 뒷받침된다는 뜻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적립금이 작은 사업자는 수익률이 튀기 쉽습니다. 가입자가 적어 몇몇 계좌의 성과가 평균을 흔들기 때문입니다. 이번 공시에서 개인형IRP 적립금은 전체 166.4조원, DC는 163.3조원 규모였습니다. 비교공시에는 적립금을 자사 계열사분과 기타 사업자분으로 나눈 항목도 있는데, 계열사 비중이 높으면 그만큼 그룹 내부 자금이 많다는 뜻이라 외부 가입자 기준 서비스 수준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DC와 개인형IRP에는 사전지정운용제도, 흔히 디폴트옵션이라 부르는 제도가 적용됩니다. 가입자가 운용 지시를 하지 않고 방치한 적립금을 미리 지정해 둔 상품으로 자동 운용하는 장치입니다. 도입 전에는 지시가 없으면 대기성 자금으로 남아 사실상 이자 없이 잠겨 있었는데, 지금은 초저위험부터 고위험까지 등급별 포트폴리오 중 본인이 고른 것으로 굴러갑니다. 문제는 고르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는 점입니다. 디폴트옵션은 지정만 해 두고 실제 적용은 방치했을 때만 발동하므로, 지정 자체를 하지 않으면 예전과 같은 상태가 됩니다. 비교공시의 사업자별 수익률을 볼 때도 이 부분을 감안해야 합니다. 디폴트옵션 상품군 자체의 수익률은 통합연금포털의 별도 비교공시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형IRP는 계좌 이전으로 사업자를 바꿀 수 있습니다. 옮기려는 회사에서 IRP 계좌를 새로 만들고 이전을 신청하면 되고, 현물이전이 도입되면서 보유 상품을 팔지 않고 그대로 옮길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다만 세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총비용부담률이 실제로 낮아지는지입니다. 표에 적힌 수치는 그 사업자 전체 평균이라 내 계좌 조건과 다를 수 있으니 가입 전 수수료 안내를 직접 확인하세요. 둘째, 지금 쓰는 상품이 옮길 곳에도 있는지입니다. 없으면 매도 후 현금으로 넘어가고 그동안 시장에 노출되지 않는 공백이 생깁니다. 셋째, 세제입니다. 이전 자체는 과세 이벤트가 아니지만 중도인출로 처리되면 기타소득세 16.5%가 붙으므로 반드시 계좌 이전 절차로 진행해야 합니다. 연간 납입 한도와 세액공제 한도는 절세 계좌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2026년 2분기 비교공시 기준, 개인형IRP 원리금비보장(실적배당) 최근 1년 수익률이 가장 높은 곳은 BNK부산은행 연 68.80%입니다. 다만 이 숫자를 사업자 실력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실적배당형 수익률은 그 사업자에 가입한 사람들이 실제로 고른 펀드와 ETF의 성과를 가중평균한 값이라, 가입자 구성이 공격적이면 높게 나오고 보수적이면 낮게 나옵니다. 같은 공시에서 전체 평균은 연 48.14%였고, 10년 연환산 평균은 연 7.44%로 크게 낮아집니다. 1년 수익률보다 5년·10년 장기 수익률과 총비용부담률을 함께 보는 편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모든 수익률은 과거 실적이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운용 대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리금보장형은 예금·GIC·ELB처럼 만기에 원리금을 약정하는 상품이라 수익률이 시중금리를 따라갑니다. 이번 공시에서 개인형IRP 예금성 원리금보장 최근 1년 평균은 연 2.67%, 10년 연환산 평균은 연 2.11%였습니다. 실적배당형은 펀드·ETF·TDF로 운용해 시장이 좋으면 크게 오르고 나쁘면 원금이 깎입니다. 같은 공시의 개인형IRP 실적배당 1년 평균이 연 48.14%로 나온 것은 최근 1년 주식시장이 강했기 때문이며, 다음 분기에 같은 숫자가 나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퇴직연금감독규정에 따라 원리금비보장 상품에는 전체 적립금의 70%까지만 넣을 수 있습니다.
총비용부담률은 운용관리수수료와 자산관리수수료를 합친 값으로, 적립금에 매년 붙습니다. 2025년 공시 기준 개인형IRP 대면 채널 총비용부담률은 평균 연 0.178%이고, 가장 낮은 곳은 신한투자증권 연 0.000%, 가장 높은 곳은 신한라이프생명보험 연 0.386%입니다. 0.000%는 수수료 면제를 공시한 값입니다. 차이가 연 0.3%p 남짓이라 작아 보이지만 퇴직연금은 30년을 굴리는 돈입니다. 5,000만원을 10년 굴릴 때 수수료 0.3%p 차이는 위 계산 예시 기준으로 백만원 단위의 차액을 만듭니다. 같은 사업자라도 비대면(다이렉트) 채널이 대면보다 낮은 경우가 많으니 가입 채널부터 확인하세요.
돈을 넣는 주체가 다릅니다. DC(확정기여형)는 회사가 매년 연간 임금총액의 12분의 1 이상을 근로자 계좌에 넣어 주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합니다. 개인형IRP는 근로자가 이직·퇴직할 때 받은 퇴직급여를 넣거나 본인 여유자금을 추가로 넣는 계좌입니다. 이번 공시의 적립금 규모를 보면 DC 163.3조원, 개인형IRP 166.4조원, DB 224.2조원로 세 제도가 비슷한 덩치입니다. 세제 혜택은 IRP 쪽이 큽니다. 연금저축과 합산해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으면 연금소득세율이 적용됩니다. 운용 측면에서는 둘 다 원리금비보장 상품 70% 한도가 같게 적용됩니다.
개인형IRP는 계좌 이전 제도로 사업자를 바꿀 수 있습니다. 옮기려는 금융회사에서 IRP 계좌를 새로 만든 뒤 이전을 신청하면 됩니다. 2023년부터 현물이전이 도입돼 보유한 펀드·ETF를 팔지 않고 그대로 옮길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지만, 사업자마다 취급 상품이 달라 상대 회사에 없는 상품은 매도 후 현금으로 넘어갑니다. DC형은 회사가 계약한 사업자가 정해져 있어 근로자 개인이 임의로 바꿀 수 없고, 회사가 복수 사업자와 계약한 경우에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옮기기 전에 확인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총비용부담률이 실제로 낮아지는지, 내가 쓰던 상품이 그쪽에도 있는지, 그리고 이전 과정에서 현금화되는 기간 동안 시장에 노출되지 않는 공백이 생기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