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금 2026 총정리: 청년·주거·양육·금융 지원 제도와 신청 자격

고용·주거·생활·금융·창업·양육 14개 제도의 2026년 신청 자격과 금액, 신청 기간을 정리했습니다. 2026년 9월 6일 고시·공고 기준입니다.

정부지원금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기준 아래인 국민에게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현금, 바우처, 저금리 대출로 지급하는 지원 제도를 말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월 2,564,238원, 4인 가구 월 6,494,738원으로 고시되었고, 생계급여는 이 금액의 32%, 주거급여는 48%, 청년월세 지원은 청년 본인 60% 이하가 기준선입니다. 피플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 월 60만원, 청년월세 월 최대 20만원, 아동수당 월 10만원, 부모급여 0세 월 100만원, 첫만남이용권 첫째 200만원처럼 금액이 확정된 14개 제도를 고용, 주거, 생활, 금융, 창업, 양육 여섯 갈래로 나누어 신청 자격과 기간, 필요 서류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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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청할 수 있는 제도 (13)

한국 표준시 2026년 9월 6일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상시 접수 제도는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과 급여별 선정 기준

2026년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과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선정기준액
가구원 수기준 중위소득 100%생계급여 32%의료급여 40%주거급여 48%교육급여 50%
12,564,238820,5561,025,6951,230,8341,282,119
24,199,2921,343,7731,679,7172,015,6602,099,646
35,359,0361,714,8922,143,6142,572,3372,679,518
46,494,7382,078,3162,597,8953,117,4743,247,369
57,556,7192,418,1503,022,6883,627,2253,778,360
68,555,9522,737,9053,422,3814,106,8574,277,976

보건복지부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2025년 7월 고시한 2026년 기준 중위소득입니다(월 단위, 원). 실제 심사는 세전 소득이 아니라 근로소득 공제와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으로 합니다. 보건복지부

고용 지원 제도 (2)

고용 분야 2026년 정부지원금 제도별 대상과 지원 금액
제도지원 대상핵심 지원 내용
국민취업지원제도15~64세 미취업자, 중위소득 60~120% 이하월 600,000원 × 6개월
청년 취업 지원15~34세 청년, 중위소득 120% 이하월 600,000원 × 6개월

주거 지원 제도 (2)

주거 분야 2026년 정부지원금 제도별 대상과 지원 금액
제도지원 대상핵심 지원 내용
청년월세 지원19~34세 무주택 청년, 중위소득 60% 이하최대 200,000원
주거급여중위소득 48% 이하 가구1인 369,000원 · 2인 414,000원 · 3인 492,000원 · 4인 571,000원 · 5인 591,000원 · 6인 699,000원

생활 지원 제도 (4)

생활 분야 2026년 정부지원금 제도별 대상과 지원 금액
제도지원 대상핵심 지원 내용
근로·자녀장려금총소득 2,200만~4,400만원 미만 근로·사업 가구165만원
기초연금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월 349,700원
에너지바우처기초생활수급 세대 중 노인·영유아·장애인 등1인 295,200원 · 2인 407,500원 · 3인 532,700원 · 4인 이상 701,300원
긴급복지지원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1인 783,000원 · 2인 1,286,600원 · 3인 1,644,000원 · 4인 1,994,600원 · 5인 2,324,400원 · 6인 2,636,700원

금융 지원 제도 (2)

금융 분야 2026년 정부지원금 제도별 대상과 지원 금액
제도지원 대상핵심 지원 내용
햇살론저소득·저신용 근로자와 청년최대 1,500만원 · 연 10% 이내 · 5년 이내
청년미래적금19~34세 청년, 총급여 7,500만원 이하500,000원

창업 지원 제도 (1)

창업 분야 2026년 정부지원금 제도별 대상과 지원 금액
제도지원 대상핵심 지원 내용
소상공인 정책자금상시근로자 5~10인 미만 소상공인연 3.85%

양육 지원 제도 (3)

양육 분야 2026년 정부지원금 제도별 대상과 지원 금액
제도지원 대상핵심 지원 내용
아동수당9세 미만 모든 아동(2026년 기준)월 100,000원
부모급여2세 미만 모든 아동월 1,000,000원
첫만남이용권모든 출생아동(1회 지급)2,000,000원

국민취업지원제도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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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취업지원제도는 일할 의지가 있지만 취업하지 못한 사람에게 취업지원 서비스와 생계비를 함께 주는 한국형 실업부조입니다.

  • 구직촉진수당월 600,000원 × 6개월
  • 부양가족 부가급여1인당 월 100,000원, 월 최대 400,000원
  • 부양가족 중복 인정미성년자나 고령자가 중증장애인이면 1인 20만원

청년월세 지원 (주거)

자세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따로 사는 19세부터 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원을 최장 24개월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 월 지원액최대 200,000원
  • 지원 기간최장 24개월
  • 최대 총액4,800,000원

주거급여 (주거)

자세히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인 가구에 월세를 보태 주거나 자기 집을 고쳐 주는 제도입니다.

  • 임차급여 상한(1급지 서울)1인 369,000원 · 2인 414,000원 · 3인 492,000원 · 4인 571,000원 · 5인 591,000원 · 6인 699,000원
  • 임차급여 상한(2급지 경기·인천)1인 300,000원 · 2인 335,000원 · 3인 401,000원 · 4인 463,000원 · 5인 479,000원 · 6인 568,000원
  • 임차급여 상한(3급지 광역시·세종·수도권 외 특례시)1인 247,000원 · 2인 275,000원 · 3인 327,000원 · 4인 381,000원 · 5인 394,000원 · 6인 463,000원

근로·자녀장려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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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은 가구에 국세청이 현금을 환급해 주는 제도로, 2026년 신청 기준 최대 지급액은 단독 165만원, 홑벌이 285만원, 맞벌이 330만원입니다.

  • 단독가구 최대165만원
  • 홑벌이가구 최대285만원
  • 맞벌이가구 최대330만원

기초연금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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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이면서 소득인정액이 하위 70%에 드는 어르신에게 매달 지급하는 연금으로, 2026년 기준연금액은 월 349,700원입니다.

  • 2026년 기준연금액월 349,700원
  • 부부 감액각자 20% 감액해 1인 279,760원
  • 연간 최대(단독)4,196,400원

햇살론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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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이 보증을 서서 신용점수가 낮거나 소득이 적은 사람도 은행권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게 하는 정책서민금융 상품군입니다.

  • 햇살론일반최대 1,500만원 · 연 10% 이내 · 5년 이내
  • 햇살론유스최대 1,200만원 · 연 5.0% · 거치 1~6년 + 상환 7~11년
  • 햇살론유스 우대금리사회적배려대상자 연 2.0% · 국민취업지원제도 성공자 연 4.5%

소상공인 정책자금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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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 2026년 3분기 기준금리연 3.85%
  • 일반경영안정자금연간 7천만원 · 연 4.45% · 5년(2년 거치)
  • 긴급경영안정자금(재해)1억원 · 연 2.0% 고정 · 5년(2년 거치)

청년 취업 지원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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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위한 취업 지원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특례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15세에서 34세 청년은 소득과 재산 기준이 일반보다 넓게 적용됩니다.

  • 구직촉진수당월 600,000원 × 6개월
  • 부양가족 부가급여1인당 월 100,000원, 월 최대 400,000원
  • 훈련참여지원수당1일 10,000원, 월 최대 200,000원, 최대 6개월

아동수당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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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은 소득과 재산을 보지 않고 아동에게 매달 10만원을 주는 보편 수당으로, 2026년 3월 20일 개정법이 시행되면서 지급 연령이 8세 미만에서 단계적으로 13세 미만까지 확대됩니다.

  • 기본 아동수당월 100,000원
  • 인구감소지역 추가월 10,000원
  • 수도권 외 지역 추가월 5,000원

부모급여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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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급여는 만 2세가 되기 전 아동에게 아동수당과 별도로 지급하는 양육 지원금으로, 2026년에도 0세는 월 100만원, 1세는 월 50만원입니다.

  • 0세(1세 미만)월 1,000,000원
  • 1세(1세 이상 2세 미만)월 500,000원
  • 2년 총액18,000,000원

첫만남이용권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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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이용권은 아이가 태어나면 한 번 주는 바우처로, 첫째는 200만원, 둘째 이후는 300만원입니다.

  • 첫째 아동2,000,000원
  • 둘째 이후 아동3,000,000원
  • 지급 형태국민행복카드 이용권 포인트

에너지바우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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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 세대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등이 있는 세대에 전기와 가스, 난방 요금을 지원하는 이용권입니다.

  • 총 지원금액1인 295,200원 · 2인 407,500원 · 3인 532,700원 · 4인 이상 701,300원
  • 하절기 지원금액1인 40,700원 · 2인 58,800원 · 3인 75,800원 · 4인 이상 102,000원
  • 동절기 지원금액1인 254,500원 · 2인 348,700원 · 3인 456,900원 · 4인 이상 599,300원

긴급복지지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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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복지지원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화재 같은 위기로 생계가 곤란해진 가구를 먼저 지원하고 나중에 자격을 확인하는 제도입니다.

  • 생계지원1인 783,000원 · 2인 1,286,600원 · 3인 1,644,000원 · 4인 1,994,600원 · 5인 2,324,400원 · 6인 2,636,700원
  • 의료지원회당 300만원 이내
  • 주거지원(대도시)1~2인 398,900원 · 3~4인 662,500원 · 5~6인 874,100원

청년미래적금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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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은 2026년에 새로 도입된 청년 자산형성 상품으로, 3년간 월 최대 50만원을 넣으면 정부가 납입액의 6%에서 12%를 얹어 줍니다.

  • 월 납입 한도500,000원
  • 만기3년(36개월)
  • 정부기여금 일반형납입액의 6%

제도별 상세 안내 (14)

정부지원금 찾는 순서

제도 이름부터 찾지 말고 내 소득 위치부터 계산하세요

정부지원금을 찾을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제도 이름으로 검색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복지 제도는 이름이 아니라 소득 기준으로 묶여 있어서, 내 가구가 기준 중위소득의 몇 퍼센트에 있는지 한 번만 계산해 두면 자격이 있는 제도가 한꺼번에 드러납니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월 2,564,238원, 2인 가구 4,199,292원, 3인 가구 5,359,036원, 4인 가구 6,494,738원입니다. 세전 가구 합산 소득을 이 금액으로 나눠 비율을 구하세요. 32% 이하라면 생계급여, 40% 이하라면 의료급여, 48% 이하라면 주거급여, 50% 이하라면 교육급여가 곧바로 후보가 됩니다. 60% 선까지는 국민취업지원제도 1유형과 청년월세 지원이 열리고, 청년 자산형성은 50% 이하가 청년내일저축계좌, 200% 이하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립니다.

다만 심사에 쓰이는 값은 통장에 찍히는 세전 소득이 아니라 소득인정액입니다.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더한 값입니다. 소득평가액에서는 근로소득의 30%를 기본으로 공제하고 청년과 노인에게는 추가 공제가 붙습니다. 재산의 소득환산액은 살고 있는 지역별 기본재산액을 빼고 부채를 차감한 뒤, 남은 재산에 주거용 재산 월 1.04%, 일반재산 월 4.17%, 금융재산 월 6.26%, 자동차 월 100%의 환산율을 곱해 계산합니다. 자동차 환산율이 100%라는 점이 특히 중요합니다. 배기량과 연식에 따른 예외를 받지 못하는 승용차 한 대 때문에 다른 조건을 모두 충족하고도 탈락하는 사례가 실무에서 가장 흔합니다. 정확한 값은 복지로 복지서비스 모의계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금, 바우처, 대출은 심사 강도가 다릅니다

지원 방식에 따라 신청 난이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첫째는 조건 없이 주는 보편 급여입니다. 아동수당은 만 8세 미만이면 소득과 재산을 보지 않고 월 10만원을 주고, 부모급여도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을 소득과 무관하게 지급합니다. 첫만남이용권 역시 출생만 증명되면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줍니다. 이런 제도는 신청만 하면 되므로 출생신고와 함께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에서 한 번에 처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둘째는 소득과 재산을 조사하는 선별 급여입니다. 주거급여, 기초연금, 근로장려금, 국민취업지원제도, 긴급복지지원이 여기에 속합니다. 신청서를 내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 국세청 소득자료, 건강보험 자격, 부동산과 자동차 등록 정보, 금융기관 잔액을 모두 조회합니다. 그래서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에 가구원 전원이 서명하지 않으면 심사가 아예 진행되지 않습니다. 처리 기간은 보통 신청일부터 30일이고 조사가 길어지면 60일까지 연장됩니다.

셋째는 정책 대출입니다. 햇살론 계열과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복지 급여가 아니라 대출이라 신용평점과 상환 능력을 함께 봅니다. 금리가 시중 대비 낮을 뿐 갚아야 하는 돈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특히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예산이 배정된 순간부터 소진될 때까지만 접수하므로, 연초 공고가 뜨는 1월에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두는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대출은 급여와 달리 신청 시점 경쟁이 결과를 가릅니다.

중복 수급은 목적이 겹치는지로 갈립니다

여러 지원금을 함께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의 답은 단순합니다. 지원 목적이 다르면 대부분 중복이 되고, 같으면 막힙니다. 양육 지원이 대표적으로 관대한 영역입니다. 아동수당과 부모급여와 첫만남이용권은 서로 다른 목적이라 세 가지를 모두 받습니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가 별도로 주는 출산장려금까지 더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생계를 메우는 현금 급여끼리는 조정이 들어갑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직촉진수당은 고용보험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과 겹칠 수 없고, 이미 실업급여를 받고 있다면 종료 후에 신청해야 합니다. 주거 지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국토교통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다른 월세지원을 받고 있는 청년은 그 지원이 끝난 뒤에야 청년월세 지원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년 자산형성 제도인 청년도약계좌는 비과세 일몰로 2025년 12월 31일에 신규 가입이 끝나 지금은 청년미래적금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또 하나 놓치기 쉬운 것이 급여 간 연동입니다. 생계급여를 받으면 의료급여와 주거급여, 교육급여가 함께 따라오는 구조라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대로 근로장려금은 생계급여 수급자가 신청해도 지급은 되지만 다음 해 소득 산정에 반영되어 급여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신청 전에 창구에서 내 조합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한 번만 물어보면 헛걸음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신청 창구는 세 곳으로 정리됩니다

복지 급여는 복지로와 주민센터, 고용 지원은 고용24와 고용센터, 조세 환급은 홈택스가 창구입니다. 주거급여, 기초연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 에너지바우처, 청년월세 특별지원은 복지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주민센터 방문 중 편한 쪽을 고르면 됩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청년 구직 지원은 고용24에서 신청한 뒤 관할 고용센터 상담을 거칩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홈택스와 손택스에서 안내문에 적힌 개별인증번호로 신청하고, 안내문을 받지 못했어도 자격이 되면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햇살론은 서민금융 진흥원 앱과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라인 시스템이 각각 창구입니다. 어느 쪽이든 신청 자체는 전액 무료입니다.

정부지원금 사칭은 이 세 가지 신호로 걸러집니다

정부지원금을 미끼로 한 사기는 해마다 늘고 있고 수법도 정교합니다. 다음 세 가지 중 하나라도 나오면 즉시 끊으세요. 첫째, 수수료나 대행비를 요구하는 경우입니다. 정부지원금은 어떤 제도도 신청 대행비를 받지 않습니다. 둘째, 문자나 카카오톡 링크로 앱 설치를 유도하는 경우입니다. 원격제어 앱을 깔게 한 뒤 계좌를 비우는 수법이 전형적입니다. 셋째, 저금리 대환을 조건으로 기존 대출을 먼저 상환하라며 특정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경우입니다. 정식 금융기관은 대출 실행 전에 상환금을 개인 계좌로 받지 않습니다. 의심되면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서민금융진흥원 1397, 금융감독원 1332로 확인하면 됩니다. 정부지원금 관련 정확한 안내는 복지로와 정부24, 각 부처 공식 사이트에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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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Q2026년에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금은 어떻게 찾나요?

+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몇 퍼센트인지부터 계산하세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월 2,564,238원, 2인 가구 4,199,292원, 3인 가구 5,359,036원, 4인 가구 6,494,738원입니다. 세전 가구 합산 소득을 이 금액으로 나누면 비율이 나옵니다. 32% 이하면 생계급여, 48% 이하면 주거급여, 50% 이하 청년이면 청년내일저축계좌, 60% 이하 청년이면 청년월세 지원, 200% 이하면 청년미래적금을 우선 확인하는 순서가 가장 빠릅니다. 복지로 복지서비스 모의계산에서 한 번에 대조할 수도 있습니다.

Q기준 중위소득이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

+

전 국민을 소득 순으로 줄 세웠을 때 정확히 가운데에 있는 가구의 소득을 뜻하며, 보건복지부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매년 7월에서 8월 사이에 다음 해 값을 고시합니다. 평균이 아니라 중앙값이라 소수의 고소득층에 덜 흔들립니다. 대부분의 복지 제도는 이 값의 몇 퍼센트를 자격선으로 삼기 때문에, 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 같은 소득이어도 새로 자격이 생기는 가구가 늘어납니다. 실제 심사에서는 세전 소득이 아니라 근로소득 공제와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씁니다.

Q여러 지원금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

성격이 다르면 대부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아동수당과 부모급여와 첫만남이용권은 세 가지를 모두 중복으로 받습니다. 반면 같은 목적의 현금 급여는 중복을 막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은 실업급여를 받는 기간과 겹칠 수 없고, 청년월세 지원은 국토교통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다른 월세지원을 받고 있으면 그 지원이 끝난 뒤에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년 자산형성도 소득 구간으로 갈려서, 2026년부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에 집중되고 그 위 구간은 청년미래적금이 담당합니다. 신청 전에 해당 제도의 중복 지원 제한 항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Q정부지원금 신청을 대행해 준다는 연락은 믿어도 되나요?

+

믿으면 안 됩니다. 정부지원금은 어떤 제도도 수수료를 받고 대행하지 않으며, 복지로와 정부24, 고용24에서 본인이 직접 무료로 신청합니다. 서민금융진흥원 햇살론도 마찬가지로 중개수수료가 일절 없습니다. 문자나 전화로 정부지원금 승인, 대출 한도 조회를 유도하며 앱 설치나 신분증 사진,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100% 사기입니다. 의심되면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서민금융진흥원 1397, 금융감독원 1332로 확인하세요.

Q지금 당장 신청할 수 있는 제도는 무엇인가요?

+

주거급여, 기초연금, 아동수당,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 긴급복지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 햇살론 계열은 연중 상시 접수라 오늘 신청해도 됩니다. 기간이 정해진 제도는 근로장려금 정기신청이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반기신청이 3월과 9월 각각 1일부터 15일까지, 에너지바우처가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였습니다. 이 페이지 상단의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제도 목록은 접속한 날짜를 기준으로 자동 계산해 보여 줍니다.